theqoo

경찰청 “전계급 순환-강제전출 사실 아냐”…내부 달래기

무명의 더쿠 | 07-21 | 조회 수 644

‘장윤기 사건’과 경찰의 부실 수사를 계기로 경찰청이 순환인사제 확대 도입을 발표한 뒤 내부 반발이 이어지자 경찰청이 진화에 나섰다. 경찰청은 “전 계급 순환, 강제 시·도 간 전출, 특정 부서·직위 순환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내부 여론을 달랬다.

경찰청 인사담당관실은 21일 내부망을 통해 “순환인사 제도와 관련해 근거 없는 내용들이 계속 확산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인사담당관실은 “일선 동료들이 유언비어 때문에 동요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차분하게 경찰청의 공식 방안을 기다려 달라”고도 했다.

특히 경찰청은 순환인사 확대와 관련한 각종 추측성 소문을 정면 부인했다. 인사담당관실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전 계급 순환, 강제 시·도 간 전출, 특정 부서·직위 순환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조만간 구체적인 제도 운영 방안을 마련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일선 경찰관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순환인사 제도 개선 과정에서 관사 지원 부족 등 기존 제도의 문제점도 함께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순환인사 제도가 경찰 조직의 투명성과 활력을 높이면서도 일선 경찰관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공지는 장윤기 사건 이후 경찰 내부에서 경정·경감까지 순환인사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현장 반발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전 계급 모두 순환인사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내부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5400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9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키키, 컴백 전 성수 뜬다…면세점 콘셉트 팝업으로 팬심 공략
    • 15:37
    • 조회 55
    • 기사/뉴스
    • 말도 안되는데 입이 저렇게 연약할 수 있어??
    • 15:34
    • 조회 623
    • 유머
    5
    • [속보]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000만 원... '시장직 유지' 빨간불
    • 15:34
    • 조회 1173
    • 기사/뉴스
    29
    • [공식] '이혼숙려캠프', 내일(23일) 또 결방…JTBC 경영난 여파?
    • 15:33
    • 조회 103
    • 기사/뉴스
    2
    • 입국심사 받는 누나
    • 15:33
    • 조회 622
    • 유머
    6
    • 유튜버 단군 넷플릭스 <동궁> 후기 & 티어
    • 15:33
    • 조회 866
    • 이슈
    9
    • 새연프 티저보다가 밸런스 게임
    • 15:32
    • 조회 261
    • 이슈
    2
    • [속보]오세훈 서울시장 1심 벌금 1천만원 선고…여론조사 비용 대납 인정
    • 15:31
    • 조회 1821
    • 기사/뉴스
    71
    • 내 슬랑이랑 누나 말랑이랑 바꿔죠
    • 15:31
    • 조회 760
    • 유머
    6
    • '청계천 트레비' 행운의 동전 주워간 얌체족… 공단 "법적 대응"
    • 15:31
    • 조회 300
    • 기사/뉴스
    2
    • [속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벌금 1000만원 선고...당선무효형
    • 15:31
    • 조회 601
    • 기사/뉴스
    8
    • [속보]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 15:30
    • 조회 1477
    • 기사/뉴스
    49
    • 네페 퀴즈 랜덤포
    • 15:29
    • 조회 503
    • 정보
    6
    • [속보] 법원 "오세훈, 공직자격 상실형 선고 불가피"
    • 15:29
    • 조회 617
    • 기사/뉴스
    4
    • [1보]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1심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식 상실
    • 15:28
    • 조회 1384
    • 기사/뉴스
    59
    • [속보] 법원 "오세훈, 공직자격 상실형 선고 불가피"
    • 15:28
    • 조회 2709
    • 기사/뉴스
    110
    • 요즘 계속 비와서 햄스터 머리가 떡졌어요
    • 15:27
    • 조회 934
    • 유머
    4
    • [속보] 법원, 오세훈 2100만 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인정
    • 15:27
    • 조회 1001
    • 기사/뉴스
    13
    • '경연프로 출신' 힙합 가수, 집에서 대마 재배…12명 무더기 기소
    • 15:26
    • 조회 1416
    • 기사/뉴스
    9
    • 🚨911입니다, 무슨 응급상황인가요? 📞 전봇대에 곰이 올라가 있어요
    • 15:24
    • 조회 1957
    • 이슈
    3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