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청 “전계급 순환-강제전출 사실 아냐”…내부 달래기
642 6
2026.07.21 16:32
642 6

‘장윤기 사건’과 경찰의 부실 수사를 계기로 경찰청이 순환인사제 확대 도입을 발표한 뒤 내부 반발이 이어지자 경찰청이 진화에 나섰다. 경찰청은 “전 계급 순환, 강제 시·도 간 전출, 특정 부서·직위 순환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내부 여론을 달랬다.

경찰청 인사담당관실은 21일 내부망을 통해 “순환인사 제도와 관련해 근거 없는 내용들이 계속 확산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인사담당관실은 “일선 동료들이 유언비어 때문에 동요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차분하게 경찰청의 공식 방안을 기다려 달라”고도 했다.

특히 경찰청은 순환인사 확대와 관련한 각종 추측성 소문을 정면 부인했다. 인사담당관실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전 계급 순환, 강제 시·도 간 전출, 특정 부서·직위 순환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조만간 구체적인 제도 운영 방안을 마련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일선 경찰관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순환인사 제도 개선 과정에서 관사 지원 부족 등 기존 제도의 문제점도 함께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순환인사 제도가 경찰 조직의 투명성과 활력을 높이면서도 일선 경찰관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공지는 장윤기 사건 이후 경찰 내부에서 경정·경감까지 순환인사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현장 반발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전 계급 모두 순환인사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내부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540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84 07.20 33,16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2,7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8,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5,0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2,8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8,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648 이슈 [MLB] ?????????? 13:34 0
3121647 기사/뉴스 조인성 “‘호프’ 속 패션에 코르티스 같다고…‘이게 맞나’ 싶었다” (정희) 13:34 61
3121646 이슈 영화 음악 작곡가 헨리 맨시니의 'Lujon'(루존)을 현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한다는 레드벨벳 13:32 103
3121645 기사/뉴스 전신 오염에 피부 괴사한 아내...前 육군 부사관, 2심서도 살인 혐의 부인 7 13:32 303
3121644 기사/뉴스 김신영 "44kg 시절 피해의식·자격지심 심해..주변 시선에 14년 악으로 버텨" 9 13:30 795
3121643 기사/뉴스 김선태·'명예영국인' 백진경, 방송 진출 본격화…예능계 새 얼굴 등장 [이슈&톡] 5 13:28 597
3121642 이슈 눈이 진짜 이쁘게 생긴 백사자 루나 3 13:27 686
3121641 이슈 고추바사삭 같이 생긴 크루아상 8 13:26 1,237
3121640 유머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를 이해할수없는 강아지들 11 13:26 1,082
3121639 기사/뉴스 속보] 삼성전자 '자사주 성과급' 봉투 열렸다…노태문 사장 57억 '최대' 10 13:26 536
3121638 정치 대통령 왁뿌볼 패턴 9 13:25 988
3121637 이슈 7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3 13:24 215
3121636 유머 점세개에 담겨진 속마음을 감히헤아릴수가없음 2 13:24 585
3121635 유머 넘쳐나는 제철 상추를 더 먹어 주었으면 해서 농업 협동 조합과 콜라보해서 만든 일본의 상추 포장 (놀람주의) 12 13:23 1,349
3121634 이슈 야 너 다리 짧은 거 소문 다 났다 24 13:23 2,505
3121633 기사/뉴스 "알바하다 만났다"...입대 전 미성년자와 성관계한 현역 군인, 징역형 집유 4 13:21 410
3121632 기사/뉴스 김신영, 44kg 감량 후 요요왔는데…“마른 시절보다 지금이 더 건강해” 15 13:21 1,446
3121631 이슈 어릴 때 이 잡지 읽은 적 있다 vs 모른다 18 13:20 889
3121630 기사/뉴스 [단독]마사지 받고 돌변한 고교생들…“영업정지 시킨다” 협박해 금품 갈취 8 13:19 886
3121629 기사/뉴스 김신영 "많이 먹는다고 살찌는 게 아냐…진짜는 계속 꾸준히 먹는 사람, 갑자기 음식 떠오르면 가짜 배고픔" (침착맨) 5 13:18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