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청 “전계급 순환-강제전출 사실 아냐”…내부 달래기
641 6
2026.07.21 16:32
641 6

‘장윤기 사건’과 경찰의 부실 수사를 계기로 경찰청이 순환인사제 확대 도입을 발표한 뒤 내부 반발이 이어지자 경찰청이 진화에 나섰다. 경찰청은 “전 계급 순환, 강제 시·도 간 전출, 특정 부서·직위 순환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내부 여론을 달랬다.

경찰청 인사담당관실은 21일 내부망을 통해 “순환인사 제도와 관련해 근거 없는 내용들이 계속 확산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인사담당관실은 “일선 동료들이 유언비어 때문에 동요하거나 불안해하지 말고 차분하게 경찰청의 공식 방안을 기다려 달라”고도 했다.

특히 경찰청은 순환인사 확대와 관련한 각종 추측성 소문을 정면 부인했다. 인사담당관실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전 계급 순환, 강제 시·도 간 전출, 특정 부서·직위 순환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조만간 구체적인 제도 운영 방안을 마련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일선 경찰관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순환인사 제도 개선 과정에서 관사 지원 부족 등 기존 제도의 문제점도 함께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순환인사 제도가 경찰 조직의 투명성과 활력을 높이면서도 일선 경찰관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공지는 장윤기 사건 이후 경찰 내부에서 경정·경감까지 순환인사를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현장 반발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전 계급 모두 순환인사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내부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3540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81 07.20 30,80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0,9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8,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2,8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4,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2,8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7,1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524 정보 [미쓰백] 이지원 감독이 그리는 또 한 번의 뜨거운 가족 연대기 [비광] 티저 예고편 공개! 11:51 3
3121523 유머 과일가게 아기냥이 졸귀ㅠㅠ 1 11:50 136
3121522 유머 은근 미슐랭 쓰리스타인 곽동연 특별출연 필모그래피.ytb 2 11:49 215
3121521 유머 야빠 괴롭히기 11:49 110
3121520 기사/뉴스 특검, '관저 의혹' 김건희 첫 조사...김 씨 측 "혐의 부인" 11:48 41
3121519 이슈 현재 전국 날씨 3 11:47 557
3121518 기사/뉴스 파도 휩쓸린 중학생 구한 '튜브 의인'…정체는 육군 하사 1 11:47 402
3121517 이슈 2AM 데뷔 앨범 자켓의 안타까운 스토리ㅋㅋㅋ 11:47 367
3121516 이슈 시애틀 에서 미국 전역으로 인기터지는 중인 유명스타 라쿤의 가장 최신 근황🦝 11:46 255
3121515 이슈 대전에 잘생긴 사람 왜캐 많아? 3 11:45 1,101
3121514 기사/뉴스 남양주서 집 나선 70대 여성 실종…왕숙천 일대 7일째 수색 중 1 11:44 293
3121513 기사/뉴스 신약 도입에 관대했던 의료계, 왜 미프진에만? 6 11:41 705
3121512 이슈 큰 교훈을 얻은 아이 11:41 200
3121511 유머 그냥 무한도전 5분순삭이 머릿속에서 안멈추고 계속 재생되는 것같음 호프 보고 난 뒤의 하루하루가 11:41 335
3121510 이슈 이 영화 개봉한지 딱 11년 됨....jpgif 3 11:41 824
3121509 이슈 추격자 찍을 때 지금 나이로 치환해보면 나홍진: 93 년생 하정우: 96년생 김윤석: 86년생 11 11:38 800
3121508 기사/뉴스 양치질은 무조건 3·3·3?…"일본서 만든 게 여전히" 반전 29 11:38 1,541
3121507 유머 "태티서 딱 기다려" 효리수 데뷔 TF팀 뭉쳤다..나폴리맛피아는 여기 왜? 4 11:38 513
3121506 기사/뉴스 코스피 한 달 만에 28% 폭락시킨 주범...알고 보니 '이것' 때문이었다 1 11:38 1,268
3121505 기사/뉴스 "엄마, 저기 돈이 엄청 많아!"…보이스피싱 막은 아역배우의 '눈썰미' 23 11:37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