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남3구부터 은평까지…하반기 서울 22곳 분양 '출격'
1,171 6
2026.07.21 14:42
1,171 6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65706?type=journalists

 

방배13구역·고덕강일3단지 등 대단지 공급…도심 핵심 입지 청약
입주물량 부족·신축 선호 지속…"서울 청약 열기 이어질 것"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올해 하반기 서울에서는 22개 단지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강남3구는 물론 성동·노원·은평 등 인기 주거지역에서도 대단지 공급이 이어지면서 청약 열기가 다시 한 번 달아오를 전망이다.

강남권부터 은평까지…서울 분양 본격화

(중략)

이달 예정 단지는 △영등포구 써밋클라비온(812가구) △노원구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355가구) △중랑구 중화역라온프라이빗센트로(176가구)다. 이어 다음 달 공공분양인 고덕강일3단지(1305가구)도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청약자의 최대 관심 지역인 강남권 단지도 분양을 준비한다. 올해 강남3구 예정 단지는 △서초 신반포22차(160가구) △서초 방배13구역(2217가구) △방배14구역(492가구)이다.

강남3구와 용산구 신규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주변 시세 대비 수억 원 저렴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분양한 '아크로 드 서초'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무려 1099.1대 1에 달했다.

서울 핵심 지역의 분양도 예정돼 있다. 노량진 뉴타운 내에서 써밋더트레시아(5구역)가 오는 10월 청약 일정을 시작한다. 지난달 2구역을 재개발하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경쟁률은 평균 16.5대 1로 집계됐다. 8구역 재개발 단지 '아크로 리버스카이' 역시 19.8대 1이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연내에는 성동구 금호라비체, 동대문구 용두동롯데캐슬 등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7곳도 연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은평구 북한산시그니처캐슬(갈현1구역)은 4116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다. 또 △관악구 신림2구역(1430가구) △백사마을재개발(3178가구) △강북구 북서울하늘채시그니프(1242가구) △온수역역세권활성화사업(1133가구) 등도 이르면 연내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2026.7.12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2026.7.12 ⓒ 뉴스1 구윤성 기자

분양가 올라도 뜨거운 서울 청약 열기

올해도 서울 청약 시장의 열기는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자는 12만 8137명으로 전국 28만 3619명의 45.2%를 차지했다. 1순위 평균 경쟁률은 63.56대 1에 달했다.

새 아파트 선호도와 신규 입주 물량이 청약 쏠림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인허가 물량은 올해 5월까지 누적 1만 952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서울 착공 물량은 10.7% 줄어든 9630가구다. 인허가 이후 착공과 준공까지 수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입주 가뭄 장기화는 불가피하다.

결국 무주택자는 높아진 분양가에도 청약으로 내 집 마련을 시도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6165만 원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서울 청약 대기 수요는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과 신축 선호 현상으로 꾸준하다"며 "하반기에도 입지와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대단지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트리셀💚 춘배와 친구들 콜라보로 돌아온 트리셀 샴푸&트리트먼트 체험단 모집 369 07.19 35,16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3,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1,7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6,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0,63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5,5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5,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1,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197 기사/뉴스 [속보] 잠실 개표소 출입 막은 '올다르크' 구속영장 기각 3 23:47 205
3121196 이슈 채원 포카 교환 구하는 외국인 2 23:46 389
3121195 이슈 뉴발란스가 여름 한정으로 출시한다는 러닝화 5 23:45 1,001
3121194 이슈 컷 풀릴 때마다 화보달란트 있다는 말 나오는 신인여돌.jpg 23:45 214
3121193 기사/뉴스 경찰포상 36점 박탈…고문기술자 이근안·'탁 치니 억' 박처원 포함 23:44 101
3121192 이슈 좀 놀라울 수 있는 프듀2, 프듀X 참가자 김동빈 근황.twt 8 23:44 591
3121191 이슈 오는 스레드에서 본 충격적인 글 4 23:43 921
3121190 이슈 [KBO] 아직도 지금까지 야구하고 있는 두 팀 27 23:43 1,083
3121189 이슈 원호: 날티요? 전 상견례 프리패스 상인데요? 2 23:39 915
3121188 이슈 가사 바꾸고 리메이크곡 발표하는 볼빨간사춘기 <여름아 부탁해> 1 23:38 347
3121187 이슈 크리스마스 선물로 부모님께 두피 스파를 선물한 사람 6 23:36 985
3121186 유머 서로 놀리기 바쁜 리센느 멤버들 ㅋㅋㅋㅋㅋ 2 23:35 399
3121185 기사/뉴스 휴전선 코앞까지 내려온 북한전술도로...위성사진으로 보니 12 23:34 1,214
3121184 이슈 [침착맨] 김신영이 알려주는 진짜 행복 4 23:33 1,051
3121183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된_ "Better Together" 5 23:32 129
3121182 이슈 강미나 인스타그램 업로드 5 23:32 746
3121181 유머 유니폼 이름 마킹이 떨어져서 불미스러워짐 2 23:30 1,882
3121180 이슈 팬덤 생일이라고 휀걸들 초대해서 음료+디저트 무료로 준다는 보이그룹.jpg 5 23:27 1,537
3121179 유머 전남친이 알고보니 게이였던 썰.shorts 5 23:27 1,572
3121178 유머 왁뿌볼 부수기 초보 중수 고수 4 23:26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