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강남3구부터 은평까지…하반기 서울 22곳 분양 '출격'
1,235 6
2026.07.21 14:42
1,235 6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65706?type=journalists

 

방배13구역·고덕강일3단지 등 대단지 공급…도심 핵심 입지 청약
입주물량 부족·신축 선호 지속…"서울 청약 열기 이어질 것"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올해 하반기 서울에서는 22개 단지의 분양이 예정돼 있다. 강남3구는 물론 성동·노원·은평 등 인기 주거지역에서도 대단지 공급이 이어지면서 청약 열기가 다시 한 번 달아오를 전망이다.

강남권부터 은평까지…서울 분양 본격화

(중략)

이달 예정 단지는 △영등포구 써밋클라비온(812가구) △노원구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355가구) △중랑구 중화역라온프라이빗센트로(176가구)다. 이어 다음 달 공공분양인 고덕강일3단지(1305가구)도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청약자의 최대 관심 지역인 강남권 단지도 분양을 준비한다. 올해 강남3구 예정 단지는 △서초 신반포22차(160가구) △서초 방배13구역(2217가구) △방배14구역(492가구)이다.

강남3구와 용산구 신규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다. 주변 시세 대비 수억 원 저렴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분양한 '아크로 드 서초'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무려 1099.1대 1에 달했다.

서울 핵심 지역의 분양도 예정돼 있다. 노량진 뉴타운 내에서 써밋더트레시아(5구역)가 오는 10월 청약 일정을 시작한다. 지난달 2구역을 재개발하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경쟁률은 평균 16.5대 1로 집계됐다. 8구역 재개발 단지 '아크로 리버스카이' 역시 19.8대 1이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연내에는 성동구 금호라비체, 동대문구 용두동롯데캐슬 등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7곳도 연내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은평구 북한산시그니처캐슬(갈현1구역)은 4116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다. 또 △관악구 신림2구역(1430가구) △백사마을재개발(3178가구) △강북구 북서울하늘채시그니프(1242가구) △온수역역세권활성화사업(1133가구) 등도 이르면 연내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2026.7.12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2026.7.12 ⓒ 뉴스1 구윤성 기자

분양가 올라도 뜨거운 서울 청약 열기

올해도 서울 청약 시장의 열기는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자는 12만 8137명으로 전국 28만 3619명의 45.2%를 차지했다. 1순위 평균 경쟁률은 63.56대 1에 달했다.

새 아파트 선호도와 신규 입주 물량이 청약 쏠림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인허가 물량은 올해 5월까지 누적 1만 952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서울 착공 물량은 10.7% 줄어든 9630가구다. 인허가 이후 착공과 준공까지 수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입주 가뭄 장기화는 불가피하다.

결국 무주택자는 높아진 분양가에도 청약으로 내 집 마련을 시도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6165만 원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서울 청약 대기 수요는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과 신축 선호 현상으로 꾸준하다"며 "하반기에도 입지와 분양가 경쟁력을 갖춘 대단지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67 07.20 28,93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8,6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6,6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2,0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4,3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5,5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2,8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386 이슈 KTX·SRT 예매 통합앱 8월 출시!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세요!" 09:12 48
3121385 기사/뉴스 '캣맘' 사라지나?‥'길고양이' 청원 4만 명 돌파 09:12 53
3121384 이슈 "이게 내가 걸리네...” 임영웅, 가위바위보 단판 승부로 짬뽕 결제 당첨↘ 2 09:11 38
3121383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5%대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15 09:09 626
3121382 기사/뉴스 카톡서 내 생일부터 숨겼다…MZ 덮친 ‘프렌드플레이션’ 3 09:09 346
3121381 이슈 아르헨티나식 핫도그 가게 5 09:06 920
3121380 기사/뉴스 '홍현희 시매부' 천뚱, 반쪽 될 수밖에 없었던 비결…"라면 끊은 지 6개월" 11 09:05 1,625
3121379 이슈 유럽 건물에 방충망이 없는 이유.jpg 12 09:05 729
3121378 이슈 안보현X정은채 주연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형사2> 단체 포스터 1 09:05 278
3121377 이슈 얼굴에 트렌스젠더 같은 느낌을 없애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성형외과의사에게 물어봄 3 09:04 1,054
3121376 이슈 강원랜드가 영업방해로 고소한 목사님 1 09:03 371
3121375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2028년부터 복제약에 100% 관세, 1년 후 200% 5 09:02 674
3121374 이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 프리 티저 예고편 | 디즈니+ 2 09:02 234
3121373 이슈 박보검 오메가 근황.....jpg 3 09:01 990
3121372 이슈 성형 의혹이 생긴 브라질 축구선수 비니시우스 6 09:00 1,218
3121371 이슈 디올행사 참석차 방콕으로 출국하는 엑소 세훈 2 08:58 679
3121370 기사/뉴스 "변기에 음료 채워 벌컥"…러시아서 '변기 음료 빨리 마시기 대회' 2 08:56 548
3121369 이슈 <김부장> 넷플릭스 동시방영 최초 3주연속 비영어권 1위 ㄷㄷㄷㄷㄷ 5 08:54 709
3121368 이슈 "원룸 보러왔어요" 비번 알려줬더니 女 속옷 들고 화장실 간 男...어머니 호소로 '집유' 34 08:54 1,634
3121367 이슈 음향 좋은 현장에서 들을수 있다는 고우림 극저음↘️ 3 08:53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