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이 국내 최초로 멸종위기종 레서판다의 자연 번식에 성공했습니다.
서울대공원은 지난달 19일 오전 10시쯤 레서판다 두 마리가 성공적으로 태어나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빠 레서판다 '라비'는 캐나다 캘거리동물원, 엄마 레서판다 '리안'은 일본 다마동물원 출신으로 2023년 국내 반입됐습니다.
'리안'이 함께 반입된 다른 수컷과 번식에 실패하자 서울대공원은 상대를 바꾼 뒤 새로운 사육 환경 조성과 영양 관리 등에 힘썼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사람이 별도로 개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엄마가 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며 "아기 레서판다 이름은 공모를 통해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38877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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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공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