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462만명인데…보상 계획은?
740 12
2026.07.21 11:43
740 12
지난해 11월12일 서울 광진구에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주차된 모습.연합뉴스

 
서울시가 따릉이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시민 약 462만명에게 개별 문자로 유출항목을 안내하고 보상에 나섰다.
 
21일 서울시설공단은 경찰청·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의 협의로 개인별 유출  항목을 확정하고 유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안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내 문자에는 아이디, 휴대폰 번호, 생년월일, 성별, 체중, 이메일, 우편번호, 주소, 보호자 휴대전화 번호·생년월일·성별 등 개인별 실제 유출 항목과 유출 경위, 피해 예방 수칙이 함께 포함된다. 실제로 유출된 항목은 가입 경로나 시점에 따라 개별 회원마다 다를 수 있다.
 
번호를 변경했거나 문자 수신을 거부한 경우 콜센터(1599-0120)나 이메일(seoulbike@sisul.or.kr)로 문의해 유출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 보상으로 유출 피해 시민에게 5000원 상당의 따릉이 30일 정기권(1시간 이용 쿠폰)을 제공한다. 보상 쿠폰은 8월 중 따릉이 앱을 통해 지급되며, 지급 시점을 기준으로 3개월 내에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정기원을 보유하고 있는 회원이라면 기존 이용권 기간 만료 후 3개월 내에 사용할 수 있다.
 
공단은 사고 인지 직후 서울시와 비상대응센터를 가동했다. 웹 취약점을 보완하고 이상 접속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재발 방지를 위해 정기 보안 진단과 보안 침투 테스트를 정기적으로 시행 중이다. 시민들에게는 공단 사칭 전화나 문자에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거나 의심스러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6월 사고 발생 이후 현재까지 유출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유통되거나 이를 악용한 2차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 공단 측 설명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따릉이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2/0004144639?type=series&cid=2002705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85 07.20 33,16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2,7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8,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5,0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2,8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8,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676 이슈 죽은 친구의 반려견을 만난 남자 13:52 1
3121675 유머 방청석의 팬들에게 팬서비스 후 친구MC에겐 반갑게 인사하는 오이카와 미츠히로 13:51 15
3121674 이슈 루마니아 오지에서 실제로 제작된 호프 우주선 13:51 79
3121673 기사/뉴스 김희철, 브라이언 인사 무시→인성 논란 인정 “사실 싸가지 없었다” (동해물과) 13:51 161
3121672 이슈 코타 싸우면 대체로 먼저 사과하는데 그 계기가 둘이 일본 살 때 밥 먹는데 (한일부부 타코사마) 1 13:50 117
3121671 유머 줄리엣 - 기다려 늑대 (1997) 13:50 27
3121670 유머 기아 응원석 앉은 한화팬에게 쏟아진 폭포수 7 13:49 635
3121669 이슈 배우들이 연기에 집중 안된다는지 알것같은 IMAX 카메라 현장소음 3 13:48 498
3121668 기사/뉴스 지하철만 타면 보이는 하석진 “결정사 모델인데‥매칭 제안은 無” (라디오쇼) 1 13:47 300
3121667 이슈 나는 이 기억 하나로 남편이 무슨 짓을 해도 다 용서하고 이해하며 살 수 있을 것 같아 6 13:47 625
3121666 이슈 영화 GV 관크 3 13:46 270
3121665 유머 스파이더맨 홍보영상 촬영 중 고장나버린 톰홀랜드.twt 13:46 238
3121664 이슈 봄부터 가을까지 피는 상큼한 국화꽃, 거베라 8 13:46 444
3121663 이슈 열무김치 담는데 옆에서 잠 1 13:45 357
3121662 기사/뉴스 바다 빠진 중학생 구하고 사라진 '튜브 의인'…육군 22사단 고영우 하사에 표창 8 13:45 469
3121661 이슈 목욕한 강아지 특 13:44 257
3121660 이슈 일본 한 가게의 휴업 공지 36 13:43 1,810
3121659 이슈 뮤지컬 아이스쇼 버전의 나 혼자만 레벨업 연습 현장 1 13:43 331
3121658 유머 갑분 자발적 죄인이 된 냥 4 13:43 294
3121657 기사/뉴스 40년 헌신에 뜨거운 박수…'범죄 사냥꾼' 이대우 형사 정년 퇴임 (히든아이) 13:42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