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미국 출신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구독자 8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타일러볼까요'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타일러는 최근 올려둔 영상에서 실리콘밸리 투자자 피터 틸과 비공개 모임 '다이얼로그'에 얽힌 데이터 유출 문제를 다뤘다.
그는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 기존의 '타일러볼까요'는 종료된다고 밝혔다. 유종의 미를 거두고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오겠다고 덧붙였으나, 폐쇄 결정의 상세한 이유나 향후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타일러볼까요'는 세계 경제와 국제 정치, 기술, 문화 현안을 분석해온 채널이다.
타일러 라쉬는 미국 시카고대학교 국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미국 대표로 참가해 매끄러운 한국어와 논리적인 입담으로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방송, 강연, 출판, 영어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해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https://v.daum.net/v/20260721103009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