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삼성바이오 2.7조 빅딜…황금알 비만약 시장 진출

무명의 더쿠 | 07-21 | 조회 수 1128

https://naver.me/GGGyTtc5


스위스 펩타이드 CDMO 인수
국내 바이오 최대 M&A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의 의약품 수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폴리펩타이드그룹을 인수한다. 인수를 마무리하면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 소재로 주목받는 펩타이드(아미노산을 짧게 연결한 물질) 분야에서 단숨에 글로벌 선두권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폴리펩타이드그룹 지분 100%를 14억6000만스위스프랑(약 2조7062억원)을 들여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역대 최대 해외 인수합병(M&A) 기록이다. 지주회사인 드라우프니르홀딩의 보유 주식 55.65%를 포함한 지분 전량을 오는 11월 30일까지 공개매수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는 펩타이드 치료제 시장에서 미래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 시장조사업체 비즈니스리서치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펩타이드 치료제 CDMO 시장 규모는 올해 55억2000만달러(약 8조2300억원)에서 2035년 291억4000만달러로 연평균 20%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인수로 글로벌 영업 거점도 크게 늘어난다. 폴리펩타이드그룹은 미국과 프랑스, 인도 등 5개국에 펩타이드 치료제 생산 및 연구개발(R&D) 거점 여섯 곳을 두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및 R&D 거점은 인천 송도와 미국 록빌 등 두 곳이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인수는 생산능력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글로벌 거점 확보 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대 성장축을 모두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글로벌 CDMO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항체 넘어 펩타이드로…삼성바이오, 새 성장동력 확보
'비만약 대중화 시대' 겨냥…CDMO 포트폴리오 다변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폴리펩타이드그룹을 인수하는 건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모달리티(치료접근법) 분야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항체의약품 위주로 쏠려 있는 회사의 수탁개발생산(CDMO) 포트폴리오를 펩타이드로 다변화해 비만약의 대중화 수혜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중략)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28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모하며 만든 윤종신의 곡
    • 06:06
    • 조회 132
    • 이슈
    • 불쌍한 복숭아
    • 05:54
    • 조회 624
    • 유머
    2
    • 트럼프, 유해 귀환식서 "미국인 전쟁 반대 안해"
    • 05:26
    • 조회 425
    • 기사/뉴스
    5
    • 단독]피 토해 응급실 간 아기… “소아내시경 못해” 병원 옮기다 숨져
    • 05:11
    • 조회 2603
    • 기사/뉴스
    31
    • 이제 한 달 남은 처서(處暑)
    • 05:04
    • 조회 359
    • 이슈
    1
    • '오싹한 연애', 해외 반응이 더 빨랐다…美 톱10 진입 '무슨 일'
    • 04:52
    • 조회 617
    • 기사/뉴스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80편
    • 04:44
    • 조회 200
    • 유머
    1
    • ENA <신병4:사보타주> 대본리딩(NEW 신병)
    • 04:42
    • 조회 428
    • 이슈
    • 착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모르는 사실
    • 04:41
    • 조회 2321
    • 유머
    8
    • 은근히 꽤 존재한다는 네이버 포인트 빚쟁이들
    • 04:39
    • 조회 2730
    • 유머
    11
    • [그대에게 드림] 대만영화 재질같은 고딩 황인엽 혜리
    • 04:30
    • 조회 408
    • 이슈
    • 친구랑 축의금때문에 지금까지 싸우는 중인데 내가 잘못한 거임?
    • 04:03
    • 조회 3200
    • 이슈
    54
    • [지진정보] 07-23 03:47:04 경북 예천군 북쪽 1km 지역 규모 2.6 계기진도 : 최대진도 Ⅳ(경북),Ⅱ(충북)
    • 03:59
    • 조회 554
    • 정보
    4
    • 해외개봉 후 화제인 크리스토퍼 놀란이 CG를 쓰지않고 영화 <오디세이> 에서 거인을 표현한 방법
    • 03:52
    • 조회 3044
    • 이슈
    13
    • "아시아인 이름은 발음 하기 너무 어려워 ㅠㅠ"
    • 03:51
    • 조회 3072
    • 유머
    8
    • 어제 뉴욕에서 <호프> 관람한 미국 평론가 단평.twt
    • 03:41
    • 조회 2442
    • 이슈
    5
    • 베트남 다낭 한국인 관광객들의 민폐..
    • 03:39
    • 조회 4231
    • 이슈
    22
    • 영화제 GV 빌런 체험하기
    • 03:33
    • 조회 804
    • 이슈
    7
    • 냥집사 모닝루틴 💩 치우기
    • 03:29
    • 조회 605
    • 이슈
    4
    • 당근에서 237명이 지원한 알바.....jpg
    • 03:20
    • 조회 5294
    • 이슈
    1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