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삼성바이오 2.7조 빅딜…황금알 비만약 시장 진출
1,091 1
2026.07.21 08:07
1,091 1

https://naver.me/GGGyTtc5


스위스 펩타이드 CDMO 인수
국내 바이오 최대 M&A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의 의약품 수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폴리펩타이드그룹을 인수한다. 인수를 마무리하면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 치료제 소재로 주목받는 펩타이드(아미노산을 짧게 연결한 물질) 분야에서 단숨에 글로벌 선두권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폴리펩타이드그룹 지분 100%를 14억6000만스위스프랑(약 2조7062억원)을 들여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역대 최대 해외 인수합병(M&A) 기록이다. 지주회사인 드라우프니르홀딩의 보유 주식 55.65%를 포함한 지분 전량을 오는 11월 30일까지 공개매수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가파르게 성장하는 펩타이드 치료제 시장에서 미래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 시장조사업체 비즈니스리서치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펩타이드 치료제 CDMO 시장 규모는 올해 55억2000만달러(약 8조2300억원)에서 2035년 291억4000만달러로 연평균 20%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인수로 글로벌 영업 거점도 크게 늘어난다. 폴리펩타이드그룹은 미국과 프랑스, 인도 등 5개국에 펩타이드 치료제 생산 및 연구개발(R&D) 거점 여섯 곳을 두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및 R&D 거점은 인천 송도와 미국 록빌 등 두 곳이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인수는 생산능력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글로벌 거점 확보 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3대 성장축을 모두 고려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글로벌 CDMO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항체 넘어 펩타이드로…삼성바이오, 새 성장동력 확보
'비만약 대중화 시대' 겨냥…CDMO 포트폴리오 다변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폴리펩타이드그룹을 인수하는 건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모달리티(치료접근법) 분야에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항체의약품 위주로 쏠려 있는 회사의 수탁개발생산(CDMO) 포트폴리오를 펩타이드로 다변화해 비만약의 대중화 수혜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중략)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59 07.20 23,39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3,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3,7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0,6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1,1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5,5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1,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337 기사/뉴스 젊은 여성 96% "결혼·출산 필수 아냐" 05:21 37
3121336 이슈 개인적으로 임성한 대사 잘 살린다고 생각하는 배우 05:19 89
3121335 유머 MZ스러운 권진아의 콘서트에 지인 초대하는 방법 05:15 147
3121334 기사/뉴스 신지, 43kg 건강상 이유로 출산 생각 못했는데…"나 닮은 아이 있었으면" ('귀한가족') 05:10 338
3121333 기사/뉴스 태극기·성조기 뱃지 달고 구속심사 출석하는 일명 '올다르크' 4 05:08 298
3121332 기사/뉴스 "반도체주 회복하나"…SK하이닉스·삼성전자, 6~7%대 동반 급등세 3 05:06 214
3121331 기사/뉴스 '파산위기' 넘겼다…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연장 05:03 75
3121330 이슈 외국인이 본 한국의 자살 2 05:00 662
3121329 이슈 에어컨으로 난리났던 파리 폭염 근황 14 04:56 959
3121328 이슈 (깜놀주의)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 공포영화 1차 예고편 3 04:48 303
3121327 이슈 뉴진스 사진 처리된 날짜 2 04:47 1,355
312132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9편 04:44 88
3121325 기사/뉴스 [공식] 민지, 뉴진스 복귀 확정은 아직…어도어 "논의 마무리 후 발표할 것" 10 04:42 1,145
3121324 유머 90년대생들이 건강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2 04:38 675
3121323 유머 전남친한테 연락한 유부녀.jpg 5 04:29 1,353
3121322 이슈 우리나라 사람은 무조건 좋아하는 음식 의외로 이거일듯 13 04:28 990
3121321 이슈 와 다주택자 순위봐 ㄷㄷ 1 04:25 1,142
3121320 기사/뉴스 뉴진스, 데뷔 4주년에 민지 포함 4인 영상…활동 청신호 켜졌나 04:22 317
3121319 이슈 참교육 한드 역대 4위 등극, 이번주(2026년 7월 13~19일) 넷플릭스 비영어 top10 1 04:21 213
3121318 이슈 미친 난이도의 벽돌 깨기 9 04:15 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