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3.1% ‘김부장’, SBS 연기 대상 트로피에 벌써 소지섭 이름 새겼나 [돌파구]
1,693 22
2026.07.21 00:18
1,693 22
GobBFw

김부장’이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를 이끌고 있는 소지섭의 연기대상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8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7회(21.9%)보다 1.2%p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6회가 세운 자체 최고 기록(22.3%)도 0.8%p 넘어선 새로운 자체 최고 기록이다.


‘김부장’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아가던 남자가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과거의 위험한 삶과 다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의 13년만의 SBS 복귀작으로, 소지섭은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이자 홀로 딸을 키우는 김부장 역을 맡았다.

‘김부장’은 빠른 전개, 소지섭의 절절한 부성애와 강렬한 액션 연기 등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거듭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회 9.5%로 출발한 ‘김부장’은 4회 만에 21.6%를 기록하며 단숨에 20% 벽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이자, 2년 만의 20%대 시청률 돌파 첫 기록이다.

여기에 더해 ‘김부장’은 올해 방송된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데 더해, SBS 대표 흥행작인 ‘열혈사제’(22%), ‘모범택시2’(21%), ‘스토브리그’(19.1%), ‘원더우먼’(17.8%), ‘굿파트너’(17.7%)의 기록을 모두 넘어서며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올라섰다.

‘김부장’은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흥행 중이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Tudum)이 발표한 글로벌 TOP10 순위에 따르면 ‘김부장’은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7월 2주차(7월 5일~7월 12일)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안방극장에 이어 글로벌 차트까지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인 ‘김부장’의 거침없는 질주에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시즌2 제작에 대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또 “이 정도 흥행이면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포상휴가를 보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유쾌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소지섭은 앞서 6월 1일에 진행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넥스트 에피소드’ 에서 시즌2 제작과 연기대상 중 하나를 고르라는 질문에 연기 대상 수상을 고르지 않고 “시즌2를 정말 하고 싶다”라는 바람을 직접 드러낸 바 있다.

일부 드라마 팬들은 ‘김부장’을 이끈 소지섭의 올해 말 개최될 2026 SBS 연기대상 유력 후보중 하나로 거론하는 분위기다. 그간 소지섭은 SBS에서 신인상(왕룽의 대지), 특별기획 부문 연기상(천년지애), 최우수 연기상(카인과 아벨, 유령, 주군의 태양)을 수상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미리 연기대상 트로피에 소지섭의 이름을 새겨놔라”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부장’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펜트하우스2’의 기록을 뛰어넘고 시청률 30%의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갈 수 있을지, 시즌2 제작과 연기대상 트로피를 동시에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s://naver.me/F4WGcthq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39 07.20 58,31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0,3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96,0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8,9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28,3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4,51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7,6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3,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2533 정보 이대목동사건이 소아과 지원율 막타친게 가시적으로 보이는 자료 3 10:11 310
3122532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이 밝힌 리더십..."리더는 귀찮은 일을 하는 역할" 10:11 97
3122531 이슈 모태솔로 역대 남출중에 여사친 제법 있었던 출연자.jpg 7 10:09 645
3122530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4 10:09 102
3122529 이슈 지금보니 너무 가녀렸던 50일차 푸바오.jpg 9 10:07 716
3122528 유머 미국 일본은 모욕인데 한국은 인신공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7 949
3122527 기사/뉴스 더블랙레이블, 대대적인 글로벌 오디션 진행 5 10:07 158
3122526 이슈 강아지도 낯짝 가리는 것 같음 (엔시티).twt 1 10:04 372
3122525 유머 영화gv 가면 종종 보이는 빌런 6 10:03 572
3122524 이슈 나 친구 강아지 한달 맡아줬다가 이주만에 8kg빠짐... 28 09:59 3,208
3122523 이슈 NCT 지성 실핏줄 터진 눈으로 예능 촬영하러 옴 ㅠㅠ 8 09:58 1,114
3122522 이슈 [신병4 : 사보타주] 1차 티저ㅣ계급만큼 웃음도 업그레이드한 신병즈, 다시 보니 반갑다🔥 1 09:55 201
3122521 정보 대전 하레하레 × CU BAKEHOUSE 🥖 빵 출시한다고 함 3 09:53 1,092
3122520 이슈 귀신을 보는 인간인 나에게 요괴가 청혼을 한다.jpg (스압주의/살짝 잔인함 주의) 14 09:52 1,525
3122519 유머 결정사에는 왜 자가 있는 여성이 드물까? 61 09:52 4,435
3122518 기사/뉴스 브브걸, 오늘(23일) '엠카' 신곡 '바디 웨이브' 첫 무대 3 09:51 295
3122517 기사/뉴스 뇌 위치, 두개골 구조까지 검색…이별 통보 여친, 후라이팬으로 살해한 20대男 1 09:50 868
3122516 기사/뉴스 ‘참교육→김부장’ 넷플릭스 상반기 실적 이끈 K-콘텐츠… 제작 경쟁력까지 입증 09:49 119
3122515 이슈 제니 틱톡&소속사 릴스 업데이트 13 09:49 1,460
3122514 정치 [단독] 李 대통령이 언급한 청년 정치인…테슬라 오너였다 55 09:48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