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생중계까지 한 또래 집단 성폭행”…8년 만에 대법원서 중형 확정
1,708 9
2026.07.20 23:19
1,708 9


1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 A씨의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에게는 징역형과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그대로 유지됐다.


함께 기소된 공범 3명 역시 원심 판결이 확정됐다. 이들 중 일부는 징역 4~5년의 실형을, 나머지 1명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내용을 보면 A씨 등은 2018년 8월 공중화장실 등에서 또래 여중생 B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렀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신체와 범행 장면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송출했으며, 영상을 촬영한 뒤 피해자에게 “신고하면 영상을 퍼뜨리겠다”는 취지로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촬영물이 실제 온라인에 유포된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파악했다. 피해자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오랜 기간 신고하지 못하다가 사건 발생 약 6년 뒤인 2024년 2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1심 재판부는 범행 당시 피고인들이 미성년자였더라도 그 책임이 가벼워지는 것은 아니라며, 범행 방식이 매우 가학적이고 피해 결과 또한 중대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주범인 A씨에게 징역 8년을, 공범들에게도 각각 실형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피고인들은 형이 지나치게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피해 회복을 위한 공탁과 뒤늦은 자백 등을 감안하더라도 원심의 양형이 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나 판결을 뒤집을 사유가 없다고 보고 상고를 기각하면서 형이 최종 확정됐다.



전문

https://v.daum.net/v/20260720202706812


제목에 중형 보고 오? 했는데....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476 07.20 70,61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5,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1,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4,9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7,9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5,9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0,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1,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447 기사/뉴스 허남준, 데뷔 7년 만 첫 팬미팅 전석 매진…대세 입증 1 07:28 178
3123446 정보 난리난 애니 원피스 오픈런 상황 07:26 440
3123445 유머 서울대생이 칭화대생 만나고 느낀 점 2 07:25 905
3123444 기사/뉴스 [속보] 美, 60개국에 '강제노동 관세' 확정…한국 사실상 12.5% 18 07:11 2,294
3123443 유머 ?? : 이게 말이여.. 1 07:06 562
3123442 이슈 2026 북중미월드컵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경기들 07:05 951
3123441 기사/뉴스 성인 남성 10명 중 4명 ‘성구매’ 했다 33 06:59 2,237
3123440 이슈 세계에서 제일 비싼 암소의 이름은 ‘카리나’ (feat.윈터) 6 06:55 1,724
3123439 유머 밥 배부르게 먹고 잠든 강아지 배 만지는 영상 5 06:47 1,422
3123438 유머 퇴직한 부장님들이 개업한듯한 가게들... 9 06:43 3,933
3123437 유머 브라이언이 생각하는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사람 또는 그런 생활을 뜻하는 단어 19 06:33 4,867
3123436 유머 모든 음식을 찔러보는 여자 2 05:34 2,929
3123435 유머 해외에서 화제라는 외국인의 한국체험 5 05:20 4,716
3123434 기사/뉴스 황정민 "子와 일본으로 가족 여행, 애니로 배운 일본어 실력에 놀라..." [RE:뷰] 19 05:16 4,028
3123433 기사/뉴스 하니, '환자사망' 양재웅과 파혼 안해…"위로 드리고파"[MD이슈] 28 05:11 6,812
3123432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81편 1 04:44 390
3123431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시진핑, 9월 24일 미국 방문" 3 04:33 1,179
3123430 이슈 다빈치가 예언한 심장의 충격적 실체 7 03:54 4,248
3123429 이슈 지하철에서 본 댕댕이의 이상행동 12 03:32 3,492
3123428 이슈 엄마 치약 마일드 민트 맛으로 사다줘 7 03:21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