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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피셜로 밝혀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소방시설 상태

무명의 더쿠 | 07-20 | 조회 수 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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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쿨러 규정대로 설치 안한거 아니냐 -> 설치함

 

스프링쿨러 작동 안된거 아니냐 -> 작동함

 

 

 

알고보니 층 안에서 여러 층을 만들어 촘촘히 쌓는 물류 적재 구조가 문제였던 것

 

이렇게 되면 여러 층에 스프링쿨러는 맨 윗쪽 꼭대기에만 효과를 보는 구조가 되어버림

 

만약 아랫쪽에서 화재가 났으면 윗쪽에 적재된 물류때문에 스프링쿨러는 있으나마나한 구조

 

 

관련 법규는 2024년에 개정되었는데 인천 물류센터는 2023년에 지어진거라 소급적용이 안됨

 

 

 

 

 

 

쿠팡물류센터 노조는 ″5년 전 화재 때도 ′메자닌 구조′가 화재에 취약하다는 게 드러났는데 쿠팡이 비용 절감을 위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덕평 화재 이후, 정부는 대형 물류센터의 소방 기준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일반 스프링클러 대신, 장시간 동안 더 크고 무거운 물방울을 많이 분사하는 ′라지드롭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천장뿐 아니라, 선반 3m 높이마다 촘촘히 스프링클러를 배치하도록 했습니다.

 

물이 적재한 상품에 가려 아래쪽에 닿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겁니다.

 

다만 이 규정은 2024년 이후 지어지는 창고에 한해 적용됩니다.

 

그 이전인 2023년 지어진 인천 물류센터에는 소급 적용되지 않아 적용 대상이 아닌 겁니다.

 

쿠팡 측은 ″인천 물류센터에 강화된 소방 기준을 적용했는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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