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프' 나홍진 감독 "음문석, 첫눈에 비호감⋯캐스팅할 수밖에 없었다"
4,037 19
2026.07.20 21:50
4,037 19

https://www.joynews24.com/view/1987002


그는 앙배 역을 맡은 음문석에 대해 "좋은 의미에서 그 분 얼굴 자체가 외계인보다 더 외계인 같다. 구강과 하관 움직임이 기묘하고 놀라웠다"라고 감탄했다. 이에 나홍진 감독은 "젊잖고 깨끗하다. 청결하다"라며 "머리도 매일 감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봉준호 감독은 "양배는 매 순간 긁으면서 미워할 수 없는 기묘함이 있다"라고 해석했고, 나홍진 감독은 "사건의 발단인데, 악행을 저지르는 인간들을 들여다보면 악의가 발견되지 않거나, 선의가 있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 혹은 무지했다거나. 그러다가 악행으로 다다른다"라고 전했다.



이어 "음문석 배우에 대해 잘 몰랐다. 작업을 하지도 않았고 본 적도 없다. 소속사에서 이 친구를 한번 봐달라고 보내줬다. 첫눈에 너무 비호감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아무리 원흉이라도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지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 잘하더라. 오디션을 여러 번 봤는데 그 비호감으로 캐스팅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은 "얼굴을 움직이는 리듬감이 대단하다. 신체를 다루는 감각이 타고난 것 같다"라고 극찬했고, 나홍진 감독은 "춤을 췄고 무에타이를 했다. 몸을 잘 쓴다"라고 부연했다.


VDgbfD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53 07.24 24,75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0,9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8,0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4,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55,4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8,3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2,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312 유머 랄랄:너 이거 못먹고 자랐어? 미미:어! 08:26 32
3124311 기사/뉴스 BTS '노멀' 英 싱글 36위로 재진입…5집은 앨범 41위 08:23 36
3124310 유머 뱃살출렁순둥고양이 밑에서 올려다 보기 5 08:20 370
3124309 유머 오늘도 높아지는 유튜브 컷트라인 9 08:17 967
3124308 유머 우리 내년부터 우리엄마 모시고 살자 5 08:15 1,388
3124307 유머 대표님 저 으르렁이에요. 7 08:09 1,164
3124306 유머 치이카와 작품 속 모몽가 캐릭터의 퇴근길 2 08:04 402
3124305 유머 문어에게 카메라를 달아 사생활을 관찰해봄 7 08:02 1,292
3124304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7/25 08시) 7 08:01 251
3124303 이슈 친딸을 스스로 입양하고, 7살에 귀성형까지 시킨 여배우 12 07:58 4,048
312430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56 178
3124301 이슈 티아라 노래 리스너들 사이에서 50:50으로 갈리는거 9 07:53 684
3124300 이슈 인터넷에 떠도는 남자 다루는 법 죄다 영유아 내지는 발달장애아 교육하거나 훈육하는 방법에 가까운 거 하나도 안웃김 40 07:47 3,132
3124299 유머 AI채팅 광고를 보고 PTSD가 온 야구팬 24 07:21 3,068
3124298 이슈 송바오와 아이바오의 유대감을 보여주는 장면 2개 ❤🧑🏻‍🌾 17 07:20 3,020
3124297 이슈 판교 줄넘기 학원 성추행 사건 (7세남아가 가해자) 284 07:07 24,128
3124296 유머 폭룡적인 구도 8 06:41 1,788
3124295 이슈 Fake makeup ASMR (영상인데 나도 모르게 웃게됨) 13 06:15 1,251
3124294 유머 처음 보는 사람한테 애교 개 꽉 끼는 강아지;;;;; 25 06:04 5,413
3124293 유머 냐와와와와와와와와 2 05:2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