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재고 징계 6개월 → 1개월 줄어든 이유 "광주일고가 용서하고 선처 호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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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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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일 배재고 야구부가 학교와 학생, 학부모 간 논의 끝에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징계 처분에 대한 재심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배재고는 방문 제출 대신 전자우편을 통해 재심 신청서와 교직원들의 탄원서를 냈다.
광주일고 측도 기자회견을 열어 "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경기장 내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공정위는 이날 재심에서 "KBSA가 내린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 조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배재고 야구부는 8월 6일 개막 예정인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광주일고 측도 기자회견을 열어 "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경기장 내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공정위는 이날 재심에서 "KBSA가 내린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1개월 출전 정지'로 감경 조처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배재고 야구부는 8월 6일 개막 예정인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공정위는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는 경기 방해 행위에 해당된다"면서 징계 사유는 맞다고 봤다. 그러면서 "단,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용서를 구했고, 피해 당사자(광주제일고)가 용서하고 선처를 호소한 점을 감안해 1개월로 감경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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