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허위로 조작해 230여차례 이체
市 회계 점검서 적발…유용액 환수추진
경북 영천시의 한 공무원이 20억원이 넘는 공금을 유용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일 영천시에 따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 중인 7급 공무원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회계업무 담당자로 근무하며 시스템을 허위로 조작해 공금을 유용한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본인 명의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230여 차례에 걸쳐 25억원대의 공금을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영천시가 지난 1일부터 실시한 회계사무 점검 과정에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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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956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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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시에 “일부 금액을 가상자산 투자 등에 사용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병가를 내고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922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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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천시 등에 따르면 면사무소에서 회계업무를 보던 A(30대)씨가 지난해 11월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시스템을 허위 조작해 230여 차례에 걸쳐 본인 명의 계좌로 자금을 이체했다.
A씨가 지난 10일 다리를 다쳐 병가를 신청함에 따라 13일부터 업무대리를 보던 다른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76537?sid=102
이 기사에서는 업무대리보던 다른직원한테 발견됐다고 써있고
다른 기사에서는 점검과정에서 적발됐다고 써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