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약 의심돼요" 신고 한 건이 쏘아 올린 공…100억대 마약 조직 일망타진
5,028 25
2026.07.20 17:22
5,028 25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국내 유통 총책 40대 A씨와 중간판매책, 운반책 등 총 1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중 11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이 압수한 마약은 필로폰 3.2㎏과 신종 마약인 '왁스' 234g, 대마 349g 등이다. 이 중 필로폰은 시가 103억원 상당으로, 약 1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에 달한다. 

경찰은 지난 3월 17일 "마약이 의심된다"는 한 시민의 112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현장에 출동해 투약 피의자를 검거한 뒤 해당 마약의 유통 경로를 끈질기게 역추적했다. 

경찰은 캄보디아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혐의로 총책 A씨를 지목하고 추적을 벌였다. A씨는 수사 착수 2개월 만인 지난 5월 29일, 한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에서 체포됐다. 검거 당시 A씨의 차량 트렁크에서는 2㎏에 달하는 필로폰이 발견됐다. 

경찰 조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경찰은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온 말레이시아 국적 20대 여성 운반책 B씨가 재입국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인천국제공항경찰대와 공조해 입국 현장을 급습했다. B씨는 단속을 피하고자 운동화 밑창에 필로폰 1㎏을 500g씩 나누어 숨겨 들여오다가 입국장에서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캄보디아 현지에서 국내로 필로폰을 공급한 상선과 아직 붙잡히지 않은 유통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마약류의 국내 유통을 차단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550101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트리셀💚 춘배와 친구들 콜라보로 돌아온 트리셀 샴푸&트리트먼트 체험단 모집 353 07.19 29,88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1,97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77,7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6,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05,6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4,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5,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1,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856 이슈 일본에서 '보아' 실시간으로 보고 자란 일본인들이 무조건 1순위로 떠올린다는 곡...jpg 1 17:31 324
3120855 유머 맞말로 탁재훈 잡는 이효리 1 17:30 96
3120854 이슈 하이닉스 미수거래한 사람 근황 8 17:30 707
3120853 이슈 서현 인스타 업뎃(바이린샵 모델👗) 1 17:30 272
3120852 기사/뉴스 [단독] "성범죄 영상 지우려면 결제부터"…정부에 코인 장사하는 불법사이트 3 17:29 320
3120851 이슈 14세 강아지는 병원에서 떨지 않는다 떠는 강아지들을 구경할 뿐 8 17:28 690
3120850 이슈 모르는 할아버지가 제 애인이래요;;;;;;;;;;;;;.jpg 17:28 829
3120849 기사/뉴스 티파니 영 “남편 변요한, 항상 응원해줘…결혼 좋아요” 2 17:28 380
3120848 기사/뉴스 대마 씨앗 밀수해서 집에서 키우다 검거된 사람 5 17:27 339
3120847 유머 서인영&광희 가난하게 컸어? 5 17:27 367
3120846 기사/뉴스 속보] 입대 전 미성년자와 성관계하고 “몸 사진 보내줘”…현역 군인, 징역형 집유 1 17:27 151
3120845 기사/뉴스 회원 가입하니 19금 대화요청…랜덤채팅 앱 '미성년자 무방비' 2 17:26 169
3120844 이슈 <오싹한 연애> 박은빈 스틸컷.jpg 17:25 200
3120843 기사/뉴스 속보] "6년간 차가운 땅 속에" 3살 딸 살해·암매장한 30대母에 판사 일갈…중형 선고 4 17:25 247
3120842 유머 하앀ㅋㅋㅋ개웃곀ㅋㅋㅋ 골댕이 주인이 골댕이한테 옷을 사줬는데 옷이 작았다함 그래서 이웃집 레브라도한테 줬는데 13 17:22 1,356
3120841 이슈 여혐적인 포스트 올려서 논란중인 포르투갈 축구선수 31 17:21 1,889
3120840 이슈 모태솔로 2 리뷰하는 시즌1 출연자들의 공통적인 언급.jpg 2 17:21 1,172
3120839 기사/뉴스 게시물 삭제해도 잡는다…에이티즈, 악플러에 법적 대응 5 17:21 249
3120838 유머 상사가 내 인사 무시했을 때 1 17:20 527
3120837 이슈 실시간 오타쿠들 개난리난 여캐..............jpg 2 17:20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