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신매매 피해자 3년 사이 급증…올해 60명 넘을 듯
3,083 12
2026.07.20 14:34
3,083 12

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91118?cds=news_media_pc&type=editn

 

정부의 보호·지원을 받는 인신매매 피해자가 최근 3년여 동안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성매매와 성적 착취, 노동력 착취 등을 당해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된 인원은 2023년 3명에서 2024년 12명, 지난해 42명으로 증가했다. 2년 만에 14배로 늘어난 셈이다.

올해 들어서도 상반기에만 30명이 피해자로 확정됐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간 피해자 확정 인원은 60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성평등부는 피해자 증가에 맞춰 보호·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 경찰청이 연계한 피해자는 별도의 심의 절차 없이 인신매매 피해자로 확정하고 있다.

피해자 확인서가 발급되기 전이라도 구조지원비를 먼저 지급하거나 긴급 주거지원비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도 개선했다.

외국인 피해자를 위한 지원책도 확대한다. 법무부와 협력해 외국인 인신매매 피해자의 체류를 지원하는 절차를 마련했으며, 어업 분야 이주노동자의 특성을 반영한 피해자 식별 지표도 개발하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피해자를 보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개정도 추진 중이다.

성평등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오는 30일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을 앞두고 대국민 홍보 활동에도 나선다.

유엔은 성매매와 성적 착취, 노동력 착취 등 인신매매 범죄를 근절하고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7월 30일을 세계 인신매매 반대의 날로 지정했다.

(중략)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인신매매는 범죄 특성상 쉽게 드러나지 않아 국민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다"며 "누구나 피해가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95 07.23 17,34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35,6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1,7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05,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37,9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5,9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0,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1,3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0,1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3466 기사/뉴스 삼성 19조 투자 발표에도 "글쎄"…20년 전 악몽 떠올린 도시 [소멸 리포트] 08:28 130
3123465 유머 브라이언이 생각하는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사람‘을 일컫는 말 4 08:25 635
3123464 유머 성심당 요거피치롤!! 꼬다리 먹으실 분?? 2 08:25 547
3123463 기사/뉴스 "물폭탄 내리면 고객 불만↑"…배달점주의 '한숨' 3 08:24 327
3123462 기사/뉴스 [단독]'은행 안되면 회사서 빌리면 되지' 사내대출 1년새 28% 늘었다 14 08:21 565
3123461 기사/뉴스 “14초에 한 대씩 만들어도 물량 딸려요”...미친 습도에 대목 만난 제습기 2 08:20 610
3123460 이슈 인생영화요? “티라노의 발톱”인데요??????? 4 08:20 518
3123459 정보 카카오뱅크 8시 퀴즈 4 08:20 148
3123458 기사/뉴스 “남들 연금 60% 대박 터질 때 예금 둔 나는 2%”… 퇴직연금 수익률 ‘쇼크’ 2 08:19 658
3123457 기사/뉴스 [단독]실손 있다고 했더니 "무좀 치료 480만원" 2 08:18 674
3123456 유머 이효리가 상업광고 안찍는다고 했던 계기 2 08:17 851
3123455 이슈 김정민 "내 아들 비주얼 타고났다" 17 08:16 1,526
3123454 이슈 제니 신곡 뮤비 썸네일 9 08:14 1,411
3123453 이슈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애니메이션 신작 소식 11 08:14 352
312345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8:13 165
3123451 유머 이 캐릭터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야 하는데 6 08:12 960
3123450 기사/뉴스 [속보]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상향, 31일부터 조기시행 35 08:11 1,377
3123449 기사/뉴스 트럼프 : 선박, 화물 등 손해는 이란의 동결 자금으로 해결 08:09 215
3123448 이슈 하트시그널5 우유경 썸 탈 때 사귈 때 차이 2 08:03 1,708
3123447 정치 정부 내부 검열(?)로 게재 거부되었다는 최배근 칼럼 17 08:02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