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광고 의뢰 업체의 검색 순위를 높이기 위해 2020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2만 8886회에 걸쳐 허위 후기를 작성했다. 이들은 텔레그램에서 포털 사이트 계정을 대량으로 구매한 뒤 병원, 식당, 카페 등 전국 707개 업체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를 게시했다.
범행은 조직적으로 이뤄졌다. 광고주가 손님이 두고 간 영수증과 함께 후기를 의뢰하면, 대행사가 광고를 기획한 뒤 A 씨가 대표로 있는 실행사에 전달하는 구조였다.
실행사는 구직 사이트를 통해 리뷰어를 모집했다. 영수증 리뷰는 건당 700원, 방문 후기는 건당 800원을 지급하며 실제 방문한 것처럼 후기를 올리도록 했다. 광고주가 1박 숙박비를 일시적으로 1000원으로 낮추면 리뷰어가 이를 결제해 후기를 작성하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60720125528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