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장항준, '천만 감독' 후 달라졌다?.."아내 김은희 조언에 말조심"[냉부]

무명의 더쿠 | 07-20 | 조회 수 784
vINQIT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날 MC 김성주는 "장항준 감독 최측근에게 제보가 하나 왔다. '장항준은 천만 감독 되더니 딴사람 됐다'는 이야기인데 김풍씨 이게 무슨 얘기냐"고 물었다.


이에 김풍은 "예전에는 장항준 감독이 술자리를 한다고 하면 그날만 기다렸다. 가면 너무 웃겼다"며 "정말 스탠드업 코미디였다. 토끼춤도 추고, 뮤지컬 쇼도 하고, 노래도 하고 장난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600만 관객을 넘긴 시점부터인 것 같다. 부쩍 술자리 재미가 떨어졌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SkCSyR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장항준은 달라진 이유에 대해 "저희 와이프 김은희 작가가 굉장히 겁이 많은 사람"이라며 "항상 '오빠 나가서 말 조심해. 지금은 사람들이 오빠에게 열광하는 것 같지만 오빠가 삐끗하는 순간 엄청난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어디 가서 얘기할 때 항상 '한 손에는 꽃을, 한 손에는 돌을 들고 있다'고 한다. 꽃을 던질 때는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던져주다가도 어느 순간 삐끗하는 순간, 사연도 잘 모르는 돌들이 막 날아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은희 씨가 '오빠는 경거망동을 잘하기 때문에 반드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며 "'괜한 얘기했다가 큰일 나는 것 아니냐'는 생각에 말을 아끼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재미없어졌다'며 원망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노미경 기자


https://v.daum.net/v/2026072000034263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트리셀💚 춘배와 친구들 콜라보로 돌아온 트리셀 샴푸&트리트먼트 체험단 모집 32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 호프 인터뷰 보는데 황정민 끊임없이 의미없다고 말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 07:06
    • 조회 143
    • 유머
    • 낭만이 별거냐
    • 07:05
    • 조회 37
    • 유머
    • [단독]곽동연, '동궁' 임팩트 남기고 8월 25일 현역 입대
    • 07:05
    • 조회 130
    • 기사/뉴스
    • [단독] 배재고 학생 “2시간짜리 민주시민교육, 다 잤다”
    • 06:42
    • 조회 3206
    • 기사/뉴스
    34
    • 호르티스
    • 06:29
    • 조회 1310
    • 유머
    4
    • 방금 입국한 방탄소년단 진: "와 진짜 습하다"
    • 06:23
    • 조회 2703
    • 이슈
    7
    • [단독] 김무열 ‘참교육’, 시즌2 제작 돌입…글로벌 흥행 잇는다
    • 06:17
    • 조회 1378
    • 기사/뉴스
    13
    • 인간 고려청자 되기
    • 06:02
    • 조회 973
    • 이슈
    3
    • 남자들의 관심 때문에 머리를 민 일본 여성
    • 05:23
    • 조회 3022
    • 유머
    8
    • 리센느가 적어준 번호로 로또 샀는데
    • 05:22
    • 조회 2803
    • 유머
    3
    • 요즘 여주 vs 옛날 여주
    • 04:44
    • 조회 2195
    • 이슈
    9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78편
    • 04:44
    • 조회 335
    • 유머
    3
    • 조병규, 학폭 의혹 법정 공방 속 연극 무대 선다…‘면회’ 출연 확정
    • 04:33
    • 조회 1137
    • 기사/뉴스
    1
    • 넷플릭스, 실적 전망 실망감 급락…장기 성장성 유효 평가
    • 04:25
    • 조회 941
    • 기사/뉴스
    • 구두를 얼마나 팔고 싶은지 감도 안 오는 분
    • 04:24
    • 조회 5048
    • 이슈
    22
    • 유이, '꿀벅지' 수식어 상처…"허벅지에 꿀단지 합성, 살 빠지니 왜 빠졌냐고"
    • 04:22
    • 조회 3625
    • 기사/뉴스
    13
    • [장옥정] 김태희 VS 홍수현 살벌한 기싸움
    • 04:01
    • 조회 1291
    • 이슈
    7
    • 눈도 못 뜨고 마중 나온 고양이
    • 03:50
    • 조회 1583
    • 이슈
    6
    • 어릴때부터 활동했는데 은근 관리 잘한 것 같은 영국 남배우.jpg
    • 03:49
    • 조회 5651
    • 유머
    22
    • [선공개] "한 달에 얼마나 버니?" 서장훈 분노 유발한 '시급무새' 변호사 남자친구 〈연애전쟁〉
    • 03:47
    • 조회 2202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