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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종합] '킬러들의 쇼핑몰2', 이동욱·김혜준 당당 귀환⋯액션 찐맛집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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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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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다. 이번 작품은 이권 감독을 비롯한 시즌1의 주역들이 의기투합해 한층 더 확장된 세계관을 펼쳐낼 예정이다.

이권 감독은 "'모든 공격에는 반격이 있다'는 문구를 좋아한다. 그것을 살려보고 싶었다. 시즌1에 많은 의문점을 남긴 상태로 끝냈다"면서 "'그 궁금증을 어떻게 해결할까. 정지안이라면 어떻게 할까. 삼촌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된 정지안은 무얼할까. 진만 입장에서는 지안과만났을 때 어떻게 할까' 이야기를 확장 시켰다"고 시즌2의 기획을 이야기 했다.

시즌2와 원작의 차이점에 대해 "시즌1은 원작과 흡사한 지점이 있지만 설정을 각색한 부분이 있다. 시즌2는 원작과 별개의 흐름으로 갔다.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며 "시즌1의 의문점이 남았던, '바빌론이란 어디인가. 왜 정진만을 공격하느냐'라고 이야기가 나왔다. 바빌론에 대한 확장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시즌3는 고민 중이다. 제가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고 웃었다. 이동욱은 "시키면 한다"고 웃었다.

이동욱은 "정진만 역을 계속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 시즌1의 성공을 바탕으로 시즌2까지 올 수있어서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고, 김혜준은 "정지안으로 다시 한 번 인사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조한선은 "시즌2를 함께 해서 영광"이라고 했고, 금해나는 "시즌1에서 죽었는지 알았는데 살아 돌아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민은 "'킬러들의 쇼핑몰 2편도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서는 죽음을 위장했던 진만(이동욱 분)의 숨겨진 이야기와 목숨 건 반격에 나서는 지안(김혜준 분)의 강렬한 변신이 그려진다. 또한 두 사람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머더헬프의 최강 전력인 민혜(금해나 분)와 파신(김민 분), 팀의 브레인으로 활약하는 브라더(이태영)가 다시 뭉쳐 한층 막강해진 팀워크를 선보인다.

김혜준은 "시즌1에서는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살아남는 것에 집중을 했다면, 시즌2에서는 '내가 가만히 있으면 주변 인물들이 다친다'는 마음으로 반격한다"면서 "시즌1에서 왼손 액션이나 무에타이를 보여줬다면 시즌2에서는 총기 액션을 보여준다"고 달라진 변화를 이야기 했다.

이동욱은 "반격을 한다. 방어만 하다가 끝이 안 날 것 같다는 생각에, 마무리 지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반격한다. 시즌1에 비해 액션 양이 늘었는데, 하던 대로 했다"고 말했다.

조카 김혜준과의 케미도 이야기 했다. 이동욱은 "시즌1은 김혜준이 연기하는 지안보다, 아역 지안과 케미를 많이 보여줬다. 시즌2에서는 성인이 된 지안이와 감정적 교류가 있다. '이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조카를 앞으로 어떻게 살게 해야 할 것인가' 그런 것에 대해 대립하고 부딪히는 부분이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중략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오는 오는 22일 1, 2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공개된다.

https://m.joynews24.com/v/198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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