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명이 '미생' 때 찐 살이 오랫동안 유지됐다고 밝혔다. / 사진='요정재형' 유튜브 캡쳐
김대명은 tvN 드라마 '미생'의 김동식 대리 캐릭터를 위해 의도적으로 살을 찌웠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는 지금보다 훨씬 마른 체형이었다"며 "작품을 준비하며 조금씩 살을 찌우다가 캐스팅 확정 후 본격적으로 증량해 93kg, 최고 96kg까지 나갔다"고 회상했다.
정재형은 "원래 되게 슬림했는데 '미생'으로 얼굴을 알리다 보니 대중들이 그 모습만 기억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대명은 "찐 상태로 너무 오래 지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먹던 습관이 루틴이 되니까 정말 쉽지 않더라. 요단강을 건넌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720075737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