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구 서구서 음주 승용차-청소차 추돌… 20대 여성 숨져
2,576 24
2026.07.20 11:01
2,576 24

새벽 시간대 대구 도심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정차 중이던 환경미화 작업 차량을 들이받아 2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 북비산네거리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변에 정차해 있던 서구청 청소차를 뒤에서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탑승해 있던 2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운전자인 20대 남성은 경상을 입었으며 뒷좌석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청소차 운전자는 목 부위 통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청소차는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위해 정차 중이었으며 뒤쪽 발판에 탑승해 있던 환경미화 작업자가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린 직후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칫 작업자가 차량 뒤편에 있었을 경우 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충돌 여파로 승용차 엔진룸에서는 작은 불꽃이 발생하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6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오전 2시13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 치료가 끝나는 대로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해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하는 한편 과속 여부와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52155?sid=102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85 07.20 33,16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12,71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8,0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9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5,0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6,57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6,42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2,8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8,0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663 기사/뉴스 바다 빠진 중학생 구하고 사라진 '튜브 의인'…육군 22사단 고영우 하사에 표창 13:45 13
3121662 이슈 목욕한 강아지 특 13:44 77
3121661 이슈 일본 한 가게의 휴업 공지 4 13:43 527
3121660 이슈 뮤지컬 아이스쇼 버전의 나 혼자만 레벨업 연습 현장 13:43 134
3121659 유머 갑분 자발적 죄인이 된 냥 1 13:43 90
3121658 기사/뉴스 40년 헌신에 뜨거운 박수…'범죄 사냥꾼' 이대우 형사 정년 퇴임 (히든아이) 13:42 153
3121657 정치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 돈으로 정의 사는 것.. 민주당도 알고 있다" 1 13:40 80
3121656 기사/뉴스 재회 원해서…전 여친 출입국정보 허위기재 공무원 집유 2 13:40 308
3121655 이슈 미국주식 유료 리딩방 근황.jpg 19 13:39 1,496
3121654 기사/뉴스 [단독]인천·한국공항公 통합 결국 무산…최상위 법정계획서 빠져 2 13:39 264
3121653 유머 지금 보면 이해가는 관람객 파니씨 1 13:38 529
3121652 이슈 방탄소년단 뷔 틱톡 댄서들과 춤 영상 업뎃 3 13:38 352
3121651 이슈 국세청, 李 17억 근저당 "정상거래", 세무조사 안 한다 … 두 달 전 발표 '헌신짝' 20 13:38 414
3121650 기사/뉴스 아이들 슈화, 첫 주연 작으로 토론토영화제 입성 "큰 영광" 1 13:37 333
3121649 이슈 샴푸 만족하시나요 13:35 419
3121648 이슈 [MLB] ?????????? 16 13:34 655
3121647 기사/뉴스 조인성 “‘호프’ 속 패션에 코르티스 같다고…‘이게 맞나’ 싶었다” (정희) 15 13:34 1,481
3121646 이슈 영화 음악 작곡가 헨리 맨시니의 'Lujon'(루존)을 현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한다는 레드벨벳 1 13:32 287
3121645 기사/뉴스 전신 오염에 피부 괴사한 아내...前 육군 부사관, 2심서도 살인 혐의 부인 19 13:32 1,001
3121644 기사/뉴스 김신영 "44kg 시절 피해의식·자격지심 심해..주변 시선에 14년 악으로 버텨" 13 13:30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