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방송 첫 주 만에 시청률 5%대를 돌파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2회는 전국 유료가입 가구 기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첫 회 기록인 3.0%보다 2.3% 포인트 오른 수치다.
'오싹한 연애'는 18일 첫 방송 당시 SBS '김부장', KBS2 '결혼의 완성' 등 다른 채널의 주요 드라마와 경쟁하며 3%대로 시작했다. 그러나 이튿날 방송에서 시청률을 대폭 끌어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드라마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겁 많은 검사의 로맨스를 그린 오컬트 장르다. 배우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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