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최대훈이 드라마 '바이킹(Buy King)'에 출연한다.
20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최대훈은 바이킹 출연을 결정,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와 병행하며 촬영 중이다.
최대훈은 극중 경호원 출신 비서실장 마이클을 연기한다. BK 홀딩스 회장의 비서이자 이준호(한지열) 옆에 지키는 인물이다. '바이킹'에서도 뿔테 안경을 쓰는 모습이 포인트다.
'바이킹'은 한국 재벌가의 숨겨진 가족 전쟁을 소재로 대한민국 최고 부호들의 복잡한 가족 역학 관계와 승계 전쟁, 수백억대 가업의 왕좌에 앉기 위한 가족 구성원들 싸움을 흥미진진하게 그린다. 최대훈 외에도 주지훈과 이준호가 주연으로 나선다.
최대훈은 지난해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이후 쉴 틈이 없다. 올해 '원더풀스'가 공개됐고 디즈니+ '재혼황후'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ENA '혹하는 로맨스'에서도 중년 로맨스 주연 지한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또한 SBS '김부장'에서 활약은 눈부시다. 방송 8회만에 전국 시청률 23.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극중 태권도 관장이자 소지섭의 오랜 친구 성한수를 연기하고 있다.
'바이킹'은 영화 '늑대소년' '승리호' 조성희 감독이 연출하고 이신호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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