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달리고 난 후 쓱 꺼낸다…'러닝 열풍'에 덩달아 뛴 이온음료 시장
2,060 2
2026.07.20 10:35
2,060 2

최근 1년간 이온음료 시장 2000억원 확대
운동 후 수분 보충용→건강한 음료 수요 흡수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의 확산과 러닝과 등산 등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국내 이온음료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다.


20일 시장조사기관 엠브레인이 최근 3년간 이온음료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구매 추정액은 2048억원으로 전년 대비 7%가량 늘었다. 이온음료 구매 추정액은 2023년 1900억원대에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보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증한 것이다.


cgAXzn


현재 이온음료 시장은 포카리스웨트가 시장점유율 1위다. 지난달까지 최근 3년간 누적 구매 추정액은 1973억원으로, 전체 이온음료 구매 추정액의 34%에 달했다. (중략)


뒤를 이어 한국코카콜라가 선보인 파워에이드(1399억원)와 롯데칠성의 게토레이(952억원) 등의 순이다. (중략)


RBKTdg


여기에 최근 제로슈거 열풍을 타고 다양한 제형과 제품을 내놓고 시장 규모를 키우는 모습이다.


(중략)

특히 코로나19 엔더믹 전환 이후 러닝 열풍에 힙입어 이온음료 수요가 늘어난 점도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한국 코카콜라에 따르면 파워에이드는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판매량 증가세를 기록했다. 파워에이드는 마운틴블라스트 등 총 5종의 제품을 출시했는데, 피파 월드컵 등 국제 행사 등에 공식 스폰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뒤 최근에는 다양한 러닝 행사를 지원하면서 인지도를 키웠다. 지난해 10개 이상의 마라톤 대회를 후원했고, 올해 상반기도 4개의 마라톤 대회와 3개 트레일 러닝 대회에서 파워에이드를 제공했다.

게토레이도 마찬가지로 대표 제품인 레몬라임향, 블루볼트 등과 제로, '게토레이 런'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였고, 최근 분말형 제품을 내놨다. 롯데칠성에 따르면 게토레이의 매출은 2023년 전년 대비 11.8%, 2024년 6.2% 성장하다가 지난해 주춤했지만, 올해 1분기는 전년 동기대비 11.5% 늘었다.


(후략)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91565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04 07.23 34,47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0,9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9,2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4,6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55,41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8,34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2,7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313 정보 혹시 CPR 박자 생각 안나면 '아기상어' <<< 이거 머릿속에서 흥얼거리자. 08:30 48
3124312 유머 랄랄:너 이거 못먹고 자랐어? 미미:어! 3 08:26 423
3124311 기사/뉴스 BTS '노멀' 英 싱글 36위로 재진입…5집은 앨범 41위 08:23 76
3124310 유머 뱃살출렁순둥고양이 밑에서 올려다 보기 6 08:20 554
3124309 유머 오늘도 높아지는 유튜브 컷트라인 9 08:17 1,240
3124308 유머 우리 내년부터 우리엄마 모시고 살자 7 08:15 1,742
3124307 유머 대표님 저 으르렁이에요. 7 08:09 1,305
3124306 유머 치이카와 작품 속 모몽가 캐릭터의 퇴근길 2 08:04 460
3124305 유머 문어에게 카메라를 달아 사생활을 관찰해봄 8 08:02 1,452
3124304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7/25 08시) 7 08:01 271
3124303 이슈 친딸을 스스로 입양하고, 7살에 귀성형까지 시킨 여배우 13 07:58 4,360
312430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7:56 200
3124301 이슈 티아라 노래 리스너들 사이에서 50:50으로 갈리는거 13 07:53 746
3124300 이슈 인터넷에 떠도는 남자 다루는 법 죄다 영유아 내지는 발달장애아 교육하거나 훈육하는 방법에 가까운 거 하나도 안웃김 40 07:47 3,291
3124299 유머 AI채팅 광고를 보고 PTSD가 온 야구팬 24 07:21 3,146
3124298 이슈 송바오와 아이바오의 유대감을 보여주는 장면 2개 ❤🧑🏻‍🌾 17 07:20 3,170
3124297 이슈 판교 줄넘기 학원 성추행 사건 (7세남아가 가해자) 291 07:07 25,118
3124296 유머 폭룡적인 구도 8 06:41 1,828
3124295 이슈 Fake makeup ASMR (영상인데 나도 모르게 웃게됨) 13 06:15 1,280
3124294 유머 처음 보는 사람한테 애교 개 꽉 끼는 강아지;;;;; 25 06:04 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