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플릭스패트롤 전 세계 넷플릭스 TV 시리즈 순위 4위에 올랐다. 81개 국가·지역에서 톱10에 진입했다.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동궁’은 7월 19일 486점을 얻었다. 전날 8위·201점에서 순위가 4계단 올랐다. 1위는 ‘아이 윌 파인드 유’ 714점이다. ‘에이전트 김: 리액티베이티드’가 657점으로 2위, ‘초원의 집’이 582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국가·지역별 분포를 보면 ‘동궁’은 4곳에서 1위, 15곳에서 2위, 10곳에서 3위를 차지했다. 7월 18일 201점이었던 점수는 7월 19일 486점으로 2배 넘게 증가했다.
‘동궁’은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상위권을 확보했다. 한국을 비롯해 태국, 방글라데시, 스리랑카에서 1위를 차지했다.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에서는 2위에 올랐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3위, 일본은 5위였다.
중동 성적도 높았다.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에서 2위를 기록했다. 바레인과 쿠웨이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는 3위였다. 요르단은 4위, 레바논은 5위, 이스라엘은 9위에 올랐다.
유럽에서는 그리스가 3위로 가장 높았다. 헝가리와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는 4위를 기록했다. 체코와 불가리아는 5위, 프랑스는 6위였다. 독일과 벨기에, 포르투갈은 7위에 올랐다.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에서는 8위를 차지했다.
오세아니아에서는 호주와 뉴질랜드가 나란히 5위에 올랐다.
중남미에서는 브라질과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가 6위를 기록했다. 멕시코와 칠레, 베네수엘라는 7위였다. 코스타리카와 파라과이는 8위, 에콰도르는 9위에 올랐다.
미국과 영국 넷플릭스 TV 시리즈 톱10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동궁’은 영혼의 세계를 드나드는 구천과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궁녀 생강이 왕의 명령을 받고 동궁에 들어가 비밀을 추적하는 판타지 사극이다. 남주혁과 노윤서, 조승우, 장영남 등이 출연했다. 넷플릭스는 7월 17일 8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플릭스패트롤 점수는 국가별 순위를 환산해 합산한 지표다. 각 국가 1위에 10점, 2위에 9점을 주는 방식이다.
출처 : ER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