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허남준 “흥행에도 안 들떴다…오히려 책임감 커져“

무명의 더쿠 | 07-20 | 조회 수 1143

Qsovxq

 

허남준은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8월호 커버와 지면을 장식했다.

 

인터뷰에서 허남준은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한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연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생각보다 많이 들뜨지 않았다”며 “예전부터 친했던 몇 안 되는 친구, 가족들과 맛있는 걸 먹는 게 제 행복의 끝이라 들뜰 만한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책임감이 더 커졌다”며 “지금 잠깐 주목받더라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즐길 수 있을 때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이다. 소속사 대표님께도 제 컨디션 생각하지 말고 잡을 수 있는 일은 다 잡아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배우가 되기 전 일용직 노동을 했던 경험도 공개했다. 허남준은 “3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다”며 “그 일을 하는 게 너무 행복했다. 힘을 많이 쓰면 그만큼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신선한 충격이었다. 같이 일하던 형과 친해져 매일 일터에 나가는 게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

 

단역과 조연 시절 연기에 쏟았던 노력도 들려줬다. 그는 “주연 배우님들의 흐름을 망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면 나까지 조금 보이게 연기할 수 있을지를 엄청 고민했다”며 “‘낙원의 밤’처럼 짧게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보는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주고 싶어 무게 중심을 앞꿈치에 실으며 껄렁껄렁하게 걸었다”고 밝혔다.

 

또 “‘유어 아너’의 빌런은 일부러 센 척을 하지 않으려 했다. 진짜 강한 사람은 센 척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멋진 신세계’의 차세계는 감정의 갑옷처럼 일부러 센 척하려고 했다. 그게 캐릭터의 매력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촬영 중인 신작 ‘고래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맡은 캐릭터 중 가장 무겁고 묵직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본질에 집중하자. 나는 배우니까 연기를 열심히 하자”며 “그래야 해 뜨는 날 경거망동하지 않고, 비 오는 날 나를 지킬 수 있다”고 배우로서의 소신을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72009135089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17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빠가 교도소에 간 동안 기다리고 있는 애기
    • 11:39
    • 조회 76
    • 유머
    • 톰홀랜드 빌리엘리어트 시절
    • 11:38
    • 조회 289
    • 이슈
    • 요즘 유행 가방
    • 11:34
    • 조회 1728
    • 이슈
    10
    • 까망냥이인데 입주변만 하얗다 ㅎㅎㅎㅎ
    • 11:33
    • 조회 1063
    • 유머
    16
    • 소년만화 빌런중 위압감 임팩트만큼은 최고였던 캐릭터
    • 11:32
    • 조회 622
    • 이슈
    5
    • [포토] 부산 광안리 해변 가득 메운 야간 피서객
    • 11:31
    • 조회 1948
    • 이슈
    16
    •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시즌2 출연자들이 직접 쓴 프로필.jpg
    • 11:30
    • 조회 695
    • 이슈
    5
    • 허경환 혼잣말 영상 거의 하는 족족 라미란 웅니를 빵빵터트리고있슨
    • 11:29
    • 조회 1061
    • 유머
    5
    • ㅋㅎ… 님드라 런던 셀프리지 백화점에 K-수세미 9파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26
    • 조회 1890
    • 유머
    10
    • "완전히 망했다"…공장 멈추니 상가 줄폐업 '철강도시의 비명' [소멸 리포트]
    • 11:24
    • 조회 1036
    • 기사/뉴스
    • 블랙팬서3 28년 12월 15일 개봉 확정
    • 11:23
    • 조회 724
    • 이슈
    12
    • 엄정화도 극찬한 보아 전설의 무대
    • 11:20
    • 조회 1523
    • 이슈
    10
    • ‘무도’ 키즈 김원훈, 성덕 됐다 “웃지 마 민병관” 영접에 촬영 잊고 기념사진(놀뭐)
    • 11:20
    • 조회 1043
    • 기사/뉴스
    3
    • ‘김부장’, 마지막 20분 PPL 폭격에 시청자들 아쉬움 “시즌2는 OTT로”
    • 11:18
    • 조회 1603
    • 기사/뉴스
    18
    • "몸에 좋다길래 1번 계란만 샀는데"…4번과 영양 차이 없다고?[맛잘알X파일]
    • 11:18
    • 조회 1484
    • 기사/뉴스
    27
    • 성인 ADHD가 Z폴드8 쓰는 이유
    • 11:17
    • 조회 1665
    • 유머
    1
    • 싸이 흠뻑쇼 실시간 캐스팅
    • 11:17
    • 조회 2204
    • 이슈
    2
    • 공효진, 유재석 새 숏폼 드라마 여주인공 되나‥대세 배우 추천까지(놀뭐)
    • 11:17
    • 조회 384
    • 기사/뉴스
    • 최대훈, '김부장'과 작별… "백 번 해도 부족한 말, 감사합니다"
    • 11:15
    • 조회 496
    • 기사/뉴스
    3
    • 유럽 산불에 26만 명 대피…국가비상사태 선포
    • 11:15
    • 조회 576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