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남준 “흥행에도 안 들떴다…오히려 책임감 커져“
1,123 11
2026.07.20 09:35
1,123 11

Qsovxq

 

허남준은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와 함께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8월호 커버와 지면을 장식했다.

 

인터뷰에서 허남준은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한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연으로 큰 사랑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생각보다 많이 들뜨지 않았다”며 “예전부터 친했던 몇 안 되는 친구, 가족들과 맛있는 걸 먹는 게 제 행복의 끝이라 들뜰 만한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책임감이 더 커졌다”며 “지금 잠깐 주목받더라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즐길 수 있을 때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이다. 소속사 대표님께도 제 컨디션 생각하지 말고 잡을 수 있는 일은 다 잡아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배우가 되기 전 일용직 노동을 했던 경험도 공개했다. 허남준은 “3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다”며 “그 일을 하는 게 너무 행복했다. 힘을 많이 쓰면 그만큼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신선한 충격이었다. 같이 일하던 형과 친해져 매일 일터에 나가는 게 그렇게 재미있었다”고 회상했다.

 

단역과 조연 시절 연기에 쏟았던 노력도 들려줬다. 그는 “주연 배우님들의 흐름을 망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면 나까지 조금 보이게 연기할 수 있을지를 엄청 고민했다”며 “‘낙원의 밤’처럼 짧게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보는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주고 싶어 무게 중심을 앞꿈치에 실으며 껄렁껄렁하게 걸었다”고 밝혔다.

 

또 “‘유어 아너’의 빌런은 일부러 센 척을 하지 않으려 했다. 진짜 강한 사람은 센 척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멋진 신세계’의 차세계는 감정의 갑옷처럼 일부러 센 척하려고 했다. 그게 캐릭터의 매력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촬영 중인 신작 ‘고래별’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맡은 캐릭터 중 가장 무겁고 묵직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본질에 집중하자. 나는 배우니까 연기를 열심히 하자”며 “그래야 해 뜨는 날 경거망동하지 않고, 비 오는 날 나를 지킬 수 있다”고 배우로서의 소신을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720091350895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354 07.20 21,77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03,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83,0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6,8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11,1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5,5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5,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1,4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9,5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1294 이슈 캣츠아이 (KATSEYE) A Look at "Animal" Part 1 1 01:52 24
3121293 기사/뉴스 [날씨] 중부 중심 강한 장맛비…수도권 제외 폭염특보 2 01:52 90
3121292 유머 한 어머니가 아들이 결혼을 못한다며 며느리를 구하는 글을 올린 결과 8 01:49 556
3121291 이슈 17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해운대" 1 01:47 30
3121290 유머 고양이 전용 신발을 만들었어 6 01:47 186
3121289 이슈 아역때랑 존똑으로 잘큰 박은빈 5 01:46 215
3121288 기사/뉴스 잔뜩 물린 개미들 '번쩍'…"레버리지 청산 막바지, 코스피 1만2500 목표" JP모건 진단 01:46 126
3121287 유머 다이어트 중이라 케이크는 한입만 먹고 쓰레기통에 버리겠다는 여자 10 01:44 1,090
3121286 유머 아까 식탁에 치킨잇길래 별생각 없이 아빠한테 먹어도 되냐고 물어봣는데 5 01:42 756
3121285 유머 신난 아기염소들 7 01:37 360
3121284 이슈 이웃집 식물이 점점 말라가는게 신경 쓰였던 사람........ 5 01:37 1,222
3121283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파이널 예고편 10 01:29 451
3121282 이슈 왕과사는남자(왕사남)에서 좋았던 박지훈 나레이션 9 01:27 421
3121281 기사/뉴스 주상욱-이동하-원현준...'김부장' 대박에 터닝포인트 맞은 배우들 1 01:25 525
3121280 이슈 당근에 등장한 신기한 매물 35 01:23 3,046
3121279 이슈 SK 최태원 회장이 이번 대한상공회의소 포럼에서 "민주주의만 생각하니 가끔은 자본주의를 완전히 망각한다"는 발언을 해서 술렁이고 있음 52시간 규제, 선진국 평균 대비 높은 상속·증여세 등을 언급하며 부자니까 무조건 증세하지 말고 성장이 중요하다고도 주장함 20 01:23 1,387
3121278 이슈 내가 끝내지 않으면 아무도 끝낼 수 없으니까. [엄정화] 1 01:22 511
3121277 유머 (결말스포) 프로젝트 헤일메리 영화를 보고 원작 소설을 읽은 사람들이 많이 충격받는다는 엔딩부분 7 01:22 1,357
3121276 이슈 너무 잘 어울릴듯한 레드벨벳이 이번 컴백에서 샘플링각이라는 노래 9 01:21 1,297
3121275 이슈 79세 캘빈클라인과 그의 34살 남친 16 01:20 2,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