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om-BU-8Rzc
[앵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 내부를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영상을 YT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불이 난 6층 곳곳에는 300도에 달하는 열기가 갇혀 소방대원 진입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김혜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 쿠팡 물류센터 내부를 열화상 카메라로 담은 모습입니다.
소방당국이 주불 진화를 예상했던 시각을 한 시간 앞둔 시점에도 6층 전체에서 높은 열기가 감지됩니다.
붉은색으로 나타나는 곳의 온도는 섭씨 200도에서 300도에 달합니다.
노란색으로 표시된 곳도 100도 안팎의 높은 열기가 남아 있습니다.
[백 승 주 /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이 열을 버티지 못하고 콘크리트들이 떨어져 나오는 거죠, 철근에서. 이렇게 되니까 이 자체 내부 철근이 또 열에 더 노출되고 이런 악순환이….]
일반 영상과 비교해 보면, 불길이 이는 곳은 물을 뿌린 뒤에도 열기가 감지됩니다.
높은 온도와 짙은 연기 탓에 소방대원은 6층으로 진입하지 못한 채 특수장비를 동원해 외부 진화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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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38163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