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도현이 무협 액션 영화 '남벌'에 합류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이병헌, 고윤정에 이어 이도현이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천만 영화 '파묘'를 통해 신뢰를 쌓은 이모개 촬영 감독과 이도현이 이모개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에서 다시 재회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앞서 증명된 완벽한 호흡이 '남벌'에서 어떤 시너지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도현은 극 중 무사들의 수장 ‘임억’(이병헌)을 보좌하는 충직한 왼팔 '보경' 역을 맡는다. '보경'은 토벌대의 선봉에 서 단숨에 적진을 돌파하는 거친 무사지만, 동시에 누구보다 뜨거운 동료애를 지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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