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글로벌 반도체 업종이 동반 급락하면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8시 22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4.90% 내린 25만 5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5.86% 내린 184만 2천원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 16~17일 뉴욕증시는 반도체 중심 매도세에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TSMC의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주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고 알파벳의 AI 개발 지연 소식까지 더해져 기술주 전반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지난 16일 4.29% 급락했고 17일에는 1.63% 하락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몇 주 동안 투자자들이 AI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일부 기업의 높은 기업 가치를 정당화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구심을 키워 반도체 주식을 대량 매도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522421?sid=101
기사/뉴스 속보] 프리마켓서 24만전자·173만닉스…4%대 하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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