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상반기 레버리지 교육 이수자 100만명 넘었다…미성년자도 5천명
1,843 16
2026.07.20 08:28
1,843 16

올해 상반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에 필요한 사전 기본 교육(ETP) 이수자가 116만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9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도입 영향으로 풀이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열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은 사전 교육 강화 등 보완대책이 시장 과열을 진정시킬지 주목된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금융투자협회 산하 금융투자교육원의 레버리지 기본 교육 이수자 수는 116만275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6만972명에 불과했으나 1년 만에 19배 가량 폭증한 것이다. 지난해 총 이수자 수(20만5911명)와 비교해도 6배 가량 많은 수준이다.

 

레버리지 기본 교육 이수자 급증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도입 이후 투자 열기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투자하려면 이 기본 교육(1시간)과 함께 심화 교육(1시간)을 추가로 이수해야 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를 위해 추가로 들어야 하는 심화 교육 이수자 수는 심화 교육이 도입된 이후 4월 4391명, 5월 38만7875명, 6월 30만1310명, 7월(1~13일) 5만2874명으로 집계됐다.

 

총 누적자 수는 74만6450명에 달해 실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자 수도 70만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연령별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심화 교육이 도입된 4월부터 이달 13일까지 40대(21만745명)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심화 교육을 가장 많이 이수했다. 이어 50대(18만9308명), 30대(17만6488명) 순으로 세 연령대 모두 교육 이수자가 10만명을 넘었다.

 

20대가 8만2172명, 60대가 7만339명, 70대가 1만499명, 80대가 1353명이었다. 미성년자도 5596명이 심화 교육을 이수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9094?sid=101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284 07.20 12,4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98,4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73,6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83,1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01,4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4,8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3,1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5,86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90,4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8,3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6,2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0568 기사/뉴스 뿔난 삼전 개미들, 국민연금에 서한 보낸 사연 "주가는 급락, 직원만 성과급?" 1 08:48 86
3120567 이슈 12월 개봉 <어벤져스:둠스데이> 예고편 공개.gif 1 08:47 150
3120566 유머 계정 털렸는데 털린 위치 개빡친다 9 08:45 1,289
3120565 유머 먹방으로 핫한 한재승 야구선수에게 수박한통을 혼자 다먹으면서 적게먹는다 구라치냐고 악플날리는 조상우 야구선수 2 08:42 550
3120564 기사/뉴스 “쿠팡에 맡긴 재고 다 탔다”... ‘로켓 그로스’ 판매자들 울분 8 08:40 1,616
3120563 유머 캠핑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시선 6 08:40 850
3120562 이슈 극T만 있는나라 vs 극 F만 있는 나라 53 08:35 1,819
3120561 이슈 서인국X박지현 주연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10회 선공개 영상 1 08:35 243
3120560 기사/뉴스 아빠 차 끌고 나왔다…“차 살 돈 없어” 요즘 이런 2030 많아지더니 생긴 일 2 08:34 1,515
3120559 유머 웹툰볼때 나오면 반가운 물건 2 08:33 1,261
3120558 기사/뉴스 월드컵 준우승 메시 "고통 너무 커…상처 치유에 오래 걸릴 듯" 22 08:30 2,173
3120557 기사/뉴스 "김부장, SK하닉 20주 샀댔지?"...폭락장 쌉쌀한 조롱, '포모' 가고 '조모' 왔다 [쓸만한 이슈] 10 08:30 1,225
3120556 기사/뉴스 “엄마 하늘나라 갔어” 배그 부부 아이들, 母 사망 이후 [TV온에어] 6 08:28 1,483
3120555 이슈 왕코코몽 강아지 2 08:28 613
3120554 이슈 어릴때 엥간치 혼나보지도 않은 전두엽비대증 색히들이 눈치없이 요란떨면서 adhd들 욕먹이네 21 08:24 2,129
3120553 기사/뉴스 [단독]축구협 월드컵 참관단, 체코전 패싱... 4억5000만원짜리 ‘멕시코 문화탐방’ 10 08:21 1,385
3120552 이슈 전남편이 보낸 이혼사유 읽기(with 현 남편) 1 08:19 3,487
3120551 이슈 '호프' 황정민·조인성·정호연 엘르 화보 24 08:18 2,031
3120550 기사/뉴스 임진강 필승교 수위 2.7m로 상승…북한 황강댐 방류 영향 08:18 251
3120549 정보 원달러 환율.jpg 7 08:18 2,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