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힘쎈충남'이 살아남은 이유

무명의 더쿠 | 07-19 | 조회 수 4071

LcfXFs 민선 9기 지자체장들이 업무를 시작한지 딱 2주 됐습니다.

새로운 단체장들이 들어설 때마다 우리는 늘 비슷한 풍경을 마주하곤 했습니다.

로고나 슬로건을 바꾸고, 멀쩡한 간판을 떼어내고 전임자의 흔적을 지우기 바빴던 모습들 말이죠.

이렇게 낭비되는 혈세는 늘 씁쓸한 뒷맛을 남겼습니다.

 

azsxgA 여기 '의미있는 변화'가 있습니다.

 

RQjlvz 박수현 충남지사가 상대당 소속의 전임자 김태흠 전 지사의 슬로건인 '힘쎈충남' 문구 간판을 최대한 그대로 두겠다 이렇게 선언한 것입니다.

이유는 명쾌합니다.

"힘쎈충남, 이 말도 좋은 문구 아니냐"라는 것입니다.

 

dizbyV 또, 관용차를 비롯해 집무실 집기도 대부분 그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수십억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4년마다 반복되던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의 연속성을 지키는 이 '합리적인 변화'가, 전국으로 퍼져나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qmoUGV 아, 조금 다른 관점이지만요.

미국 뉴욕의 '아이러브뉴욕'이나 네덜란드의 '아이엠 암스테르담'도 꾸준히 유지해온 덕에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MZVOmK

세금 낭비 문제를 떠나서, '마케팅 효과' 측면에서도 꼭 바꾸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는 것이죠.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 지난주 기산데 원덬이가 지금 보고 가져옴

https://youtu.be/SxDJGj4CgIQ?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X더쿠💗 화제의 품절대란템 [퍼펙트 트윈 립] 체험단 모집! 81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이번앨범 컨셉포토때부터 나오자마자 반응좋았었던 IOI 정채연jpg
    • 21:39
    • 조회 16
    • 이슈
    • 쿠팡 배송 온 물건이 사라져서 cctv 돌려봄....
    • 21:38
    • 조회 169
    • 이슈
    1
    • [속보] 후티 반군, 사우디 대상 '해상 봉쇄' 전격 선언…"즉각 발효"
    • 21:37
    • 조회 86
    • 기사/뉴스
    2
    • 호프 별점 4점 줬다고 블로그 테러당한 이동진 평론가
    • 21:37
    • 조회 463
    • 이슈
    7
    • 부산 지하철역 키링
    • 21:37
    • 조회 371
    • 이슈
    5
    • 아빠 피해 😭😭😭😭
    • 21:36
    • 조회 173
    • 유머
    5
    • 열리라고 열심히 문 긁어놓고 막상 열리니까 놀라는 후이바오🐼🩷
    • 21:36
    • 조회 211
    • 유머
    7
    • 이번주 워터밤에서 공개된다는 JYP 신곡 근황
    • 21:35
    • 조회 442
    • 이슈
    7
    • 냉장고를 부탁해 JTBC 파산 언급
    • 21:34
    • 조회 1149
    • 이슈
    3
    • 덬들이 선호하는 패션
    • 21:33
    • 조회 438
    • 팁/유용/추천
    5
    • 엘르 코리아 인스타에 올라온 방탄 진 영상
    • 21:30
    • 조회 538
    • 이슈
    3
    • 돌진하는 차 피한 사람
    • 21:26
    • 조회 3335
    • 이슈
    53
    • 아빠 통장서 3000만원 빼내고 사채까지…도박에 빠진 청소년들
    • 21:26
    • 조회 681
    • 기사/뉴스
    3
    • 살인자들이 평소에 조용하고 평범했다라는 사실을 알 필요 없는 이유
    • 21:25
    • 조회 1648
    • 정보
    4
    • 🇫🇮핀란드 허위매물과 그의 친형(강남 차병원 출생)의 젓가락질🥢.jpg
    • 21:23
    • 조회 2614
    • 이슈
    17
    • 여름철 꼭 필요한 필수템 추천ㅣ장하다 장민호 EP.26
    • 21:23
    • 조회 166
    • 이슈
    • 호불호 많이 갈린다는 빵
    • 21:23
    • 조회 2387
    • 이슈
    43
    • 청와대 피셜 해명 뜸:李 분당 아파트 팔면서 17.7억 근저당…靑 “매수자 사정 의한 것”
    • 21:23
    • 조회 996
    • 정치
    43
    • CrushX성시경 - Beautiful (드라마 <도깨비> OST)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717 방송
    • 21:23
    • 조회 120
    • 이슈
    2
    • 어느새 1500만 조회수 다 돼가는 있지(ITZY) 무대영상
    • 21:21
    • 조회 528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