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트럼프 호감도, 시진핑에 역전 당해…국가 호감도도 美 보다 中
477 4
2026.07.19 21:28
477 4

퓨리서치 설문조사…36개국 중 27개국 "중국이 미국 보다 좋아"
한국·일본·이스라엘 등은 미국 더 선호
지난 2년간 미국 신뢰 완전 붕괴


유럽 동맹들도 "트럼프 신뢰 붕괴"

중국에 대한 세계인의 호감도가 처음으로 미국을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미국 호감도가 급락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미국의 사회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가 15일(현지시간) 공개한 올해 주요국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주요 20개국 응답자 중 중국 선호도 중간값은 46%인 반면 미국은 36%에 그쳐, 10% 포인트 차이가 났다.


LBDCxt


독립계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는 15일(현지시간) “조사 대상 36개국 중 20개국 국민이 미국보다 중국에 더 호감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에 더 호감을 느끼는 국가는 한국 일본 인도 이스라엘 등 6개국에 불과했다. 영국 브라질 가나 등 5개국은 두 나라에 대한 호감도가 엇비슷했다.

퓨리서치센터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36개국 성인 4만2151명을 대상으로 두 나라의 호감도를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3.9%포인트다.


올해 전체 조사대상 36개국 가운데 미국보다 중국에 호감도가 높은 국가는 27개국이었으며, 

특히 전통적으로 미국과 가장 가까운 동맹인 영국에서 조차 중국과 미국의 호감도 차이가 46% 대 41%인 것을 비롯해 프랑스(35% 대 27%), 독일(33% 대 27%), 캐나다(44% 대 33%), 스페인(54% 대 30%) 등 유럽 동맹국들에서 비슷한 추세가 관측됐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노골화되는 자국 우선주의에 대한 반감이 유럽 동맹국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이스라엘은 미국과 중국 선호 비율이 81% 대 19%로 가장 높았고, 한국은 45% 대28%, 일본은 50% 대 11%, 인도는 45%와 23% 순으로 미국 선호가 더 많았다.


‘일대일로’ 정책 등을 통해 중국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파키스탄(90%) 나이지리아(78%) 케냐(76%)에서는 중국 선호가 압도적이었다.



https://naver.me/5yhwmdUZ

https://naver.me/GcAPDDRA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메디힐💙 더마세럼 리뉴얼 론칭! 마데카소사이드 더마세럼 체험단 모집(100인) 213 00:05 5,88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90,3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65,9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71,2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89,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2,7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62,1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61,7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7,8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7,7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83,70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9892 이슈 색다른 느낌 든다는 김유정 금발화보 13:23 23
3119891 유머 사람을 갈아넣은 국산애니 1 13:22 187
3119890 유머 아빠가 취미로 농사짓는데 수박이 엄청 크게 열림 4 13:21 507
3119889 유머 향아치가 설명하는 역덕의 종류 1 13:19 430
3119888 기사/뉴스 '무한도전 Run', 9월 경주서 돌아온다…'포졸과 도적' 추격전 예고 3 13:18 371
3119887 이슈 부고 문자 보냈다가 칼손절 3 13:17 1,001
3119886 기사/뉴스 [오피셜] '홍명보호 악몽' 끝낼 첫 시험대...이민성호, 아시안게임 조추첨 23일 확정→'AG 4연패냐 vs 또 다른 재앙이냐' 운명 열린다 3 13:15 252
3119885 이슈 택배 너무 힘든데,, 여자인 제가 계속 할수 있을까요? 16 13:15 1,486
3119884 이슈 성형 휴유증이 부른 비극 1 13:14 888
3119883 이슈 2회만에 크게 오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시청률 추이 8 13:13 610
3119882 이슈 월드컵 우승 세레머니 단상 내려가지 않는 트럼프 3 13:13 422
3119881 이슈 우즈 'Drowning' 멜론 탑백 8위 (🔺1) 3 13:12 268
3119880 유머 야호-! 밈 사망선고 내리는 런닝맨 15 13:11 1,974
3119879 기사/뉴스 “안 팔려 남은 샤넬 될 바엔 폐기, 이젠 안돼”…명품 떨이 할인 신호탄? 6 13:11 881
3119878 이슈 아르테미스 ARTMS 쇼츠 업뎃 ‧₊˚✧ 𝑪𝒂𝒍𝒍 𝑴𝒆 𝑺𝒕𝒖𝒏𝒏𝒆𝒓 ✧˚₊‧ 13:10 58
3119877 기사/뉴스 장항준, '천만 감독' 후 달라졌다?.."아내 김은희 조언에 말조심"[냉부] 1 13:10 275
3119876 이슈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 정권 출범후 최저…황실전범 개정 '역풍' 2 13:09 249
3119875 유머 아이디어는 좋으나 먹기 싫어지는 케이크 11 13:09 1,849
3119874 기사/뉴스 "수준 떨어져"…KBS 예능 혹평 쏟아졌다, 우스꽝만 남은 박서진 남매 ('살림남') 20 13:05 2,881
3119873 이슈 어제자 콘서트 무인나눔 근황.twt 15 13:05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