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백승철이 영화 ‘호프’에 함께 등장한 사냥개의 생존 여부를 언급했다.
지난 16일 백승철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화 ‘호프’ 드디어 개봉했네 많이 봐주세요”라며 영화 홍보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호프’에서 어촌계 사람들 중 한 명으로 출연한 백승철의 영화 속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물에 한 네티즌은 “진짜 멋졌다”며 “근데 강아지 어떻게 됐어요?”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백승철은 “강아지는 괜찮아요”라며 “강아지는 외계인이 공격하지 않았어요”라는 답을 남기며 어촌계 사람들과 함께 등장했던 사냥개가 무사히 살아남았음을 전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할리우드 배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개봉한 ‘호프’의 총 러닝타임은 156분으로, 영화가 끝난 후 쿠키 영상도 하나 있다.
특히 개봉 전부터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기대작인 만큼, 사전 예매부터 60만을 돌파했으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개봉 3일 만인 지난 17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며, 개봉주부터 개봉 3주차까지 무대 인사를 확정 짓고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영화 ‘호프’는 지난 15일 전국 극장가를 통해 돌비(DOLBY), 아이맥스(IMAX), 스크린엑스(SCREENX), 포디엑스(4DX)로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며, 오늘(19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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