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박은빈 양세종의 '오싹한 연애'가 첫 방송부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로 출발했다.
18일 첫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극본 최정미)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평균 3%, 최고 4.2%, 수도권 기준 평균 3.2%, 최고 4.6%를 기록해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오컬트 로맨스다.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동명의 영화를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천여리(박은빈)와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우연한 만남이 세 차례에 걸쳐 그려졌다. 야산에서 시신을 찾던 천여리는 같은 곳을 찾은 마강욱과 육탄전 끝에 오해를 풀었고, 이후 범죄자 추격 현장에서 다시 마주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협력해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마강욱이 CCTV 단서를 통해 천여리가 레이나 호텔 대표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를 찾아가면서 세 번째 만남이 성사됐다. 대표실에서 마주친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으로 1회가 마무리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2회는 19일 밤 9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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