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어차피 임신 안될 거니까" 충격적인 한국 청소년들, 피임 소홀
6,912 47
2026.07.19 14:38
6,912 47

보건사회연구원 한국여성 피임 현황 연구
약 20%는 상대방이 피임 여부 결정하기도
청소년 10명 가운데 3명은 최근 1년간 성관계 때 피임을 항상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 여성의 피임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최근 1년간 성관계 시 항상 피임했다고 답한 비율은 청소년이 67.3%였다. 2022년(54.6%)보다 늘었지만, 여전히 32.7%는 피임을 가끔 하거나 전혀 하지 않았다고 응답했다.

피임을 항상 하지 않은 이유(복수응답)로는 '본인이나 상대가 콘돔 등 피임 도구를 준비하지 못해서'가 76.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임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해서'(52.9%), '상대가 피임을 하고 있을 것으로 믿어서'(47.1%), '상대가 피임을 원하지 않아서'(35.3%), '피임 방법을 잘 몰라서'와 '피임 도구 사용이 불편해서'(각 29.4%) 순이었다.

청소년이 사용하는 피임법으로는 월경주기법(34.6%)이 가장 많았고, 경구피임약(25.0%), 사후피임약(19.2%)이 뒤를 이었다. 상대방의 피임법은 콘돔(73.1%)이 가장 많았지만, 질외사정도 50.0%에 달했다.

피임 결정은 '나와 파트너가 함께 한다'는 응답이 50.0%로 가장 많았으며, '본인이 결정한다'는 비율은 30.8%로 다른 연령층보다 낮았다. 또 콘돔을 사용하고 싶었지만 사용하지 못한 경험도 34.6%로 초기 성인(25.9%)보다 높게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9125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V 컬러링 댓글 이벤트] 🎀리센느🎀 통화 연결 영상 설정 더블 당첨 이벤트 66 07.24 51,77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4,8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14,8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6,7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69,8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70,40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2,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5,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6,8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695 정치 보완수사권 폐지에 다가설수록 멀어지는 2030 여성 민심 94 08:09 3,389
14694 정치 펌) 대통령 집판게 뭐가문제인지 모르면 읽어보자 19 07.25 3,008
14693 정치 속보] 조국혁신당 새 대표에 신장식 9 07.25 1,293
14692 정치 속보]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 53 07.25 1,425
14691 정치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만난 빅테크 CEO 앤트로픽, 오픈AI, 엔비디아, 브로드컴 2 07.25 972
14690 정치 ‘친명’ 이언주도 작심비판 “무리하게 수요 규제하니 부작용만” 10 07.25 1,055
14689 정치 '태극기 옷' 보여주는 장동혁 8 07.25 1,801
14688 정치 이재용: 50년 전 시골 오지에 초등학교에 다닐때 운동장에 내린 헬리콥터를 만져보며 경이로움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꿈을 갖게 됐다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자서전 내용이 생각납니다. 그날 헬리콥터를 처음 본 소년이 미래를 꿈꾸었듯이 AI시대를 살아갈 우리 다음 세대가 보다 큰 꿈을 누릴수 있도록 저희 삼성은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33 07.25 3,586
14687 정치 최태원 SK그룹 회장 "대한민국 3대 메가 프로젝트 허황되지 않아…오히려 더 커질수도" 07.25 651
14686 정치 2025년의 이재명은 민주당이 집권하면 부동산이 올랐다. 나는 생각을 바꾸기로했다. 33 07.24 3,356
14685 정치 [단독] '정이한 자작극' 트레이너의 연인은 개혁신당 부산시당 여성위원장 9 07.24 1,834
14684 정치 mbc 뉴스데스크) 보완수사 신중론, 정성호 법무부장관 전격 사의 표명 338 07.24 27,394
14683 정치 與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채택 43 07.24 1,761
14682 정치 이언주 “부동산 토론회 보며 답답…위험한 제안 걸러야” 34 07.24 2,379
14681 정치 "신천지 신도, 민주당 집단 가입... 관련자 수사" 10 07.24 821
14680 정치 국힘서 신천지 개입 비판하자 홍준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나" 6 07.24 750
14679 정치 정청래식 태세 전환(펌) 16 07.24 1,966
14678 정치 이재명드럼통밈 진짜 출저도 모르겠는 억지밈이라 늘 궁금했는데 사실 본인들이 레퍼런스였던거임ㅋㅋㅋ 11 07.24 2,360
14677 정치 "조기 레임덕 올 것"…與 '검찰개혁' 마침표 선언에 野 반발 5 07.24 787
14676 정치 [속보] 與, 보완수사권 포함 檢직접수사 금지 당론추인 46 07.24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