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이 추격자때 폰을 쓰는 장면을 너무 찍다보니 더이상 영화에서 폰을 찍고 싶지 않았다고 함 이번 호프를 현대로 찍다보면 스마트폰이 나와야하는데 그건 더 싫어서 아예 폰이 나오지 않는 시대인 1980년대가 되었고
80년대가 불법 무기 신고 안내문이 많던 시기라 총기 소지 여부를 고려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함
그러다보니 6·25 전쟁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시기였고 호포 배경인 곳도 북한과 근접한 위치였으니 할머니할아버지들도 총기를 다룰 줄 안다는 설정이 크게 어색하지 않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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