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야말과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인생은 참 신기한 거 같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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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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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CrewsMat10/status/2078269326570721401
[톰 브래디] : 당신과 라민 야말의 이야기인데요. 야말이 아기였을 때 두 분이서 아주 상징적인 사진을 찍으셨잖아요. 그리고 그의 첫 월드컵 결승전이자, 어쩌면 (아니길 바라지만) 당신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무대에서 두 분이 서로 맞붙게 된다는 건 정말 예언 같은 일입니다. 그 사진이 당신에게는 어떤 의미인가요?
[리오넬 메시] : 아, 라민은 정말 훌륭한 선수예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클럽(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저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고, 항상 그가 잘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는 역사를 새로 쓸 멋진 기회를 앞두고 있고, 우리 역시 이번 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도록(우리가 우승하도록) 최선을 다할 겁니다.
사실 그 사진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인생이란 게 참 신기하죠. 그가 아기였을 때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 우리가 월드컵에서 마주 보며 경쟁하게 되었다는 건... 정말 말 그대로 말도 안 되는 일이지만, 의심의 여지 없이 그는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그의 앞날에 큰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그가 잘되는 것이 바르셀로나에게도 좋은 일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