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홍도 진품 있는데 규정은 전무”... 안산시, 소장 미술품 관리 ‘부실’
1,071 4
2026.07.18 16:26
1,071 4
안산시, 김홍도 원본 8점 등 소장품 724점 보유에도 외부 대여 및 전시 관련 실무 지침 없어
국가유산청 표준시방서 등 보존 기준 역행 지적…시 “보존 환경 보강하고 규정 마련”

안산 단원 김홍도 작품을 비롯해 수탁관리 작품 등을 보관·관리하고 있는 김홍도미술관 수장고 내부 모습. 김홍도미술관 제공원본보기

안산 단원 김홍도 작품을 비롯해 수탁관리 작품 등을 보관·관리하고 있는 김홍도미술관 수장고 내부 모습. 김홍도미술관 제공

 
단원 김홍도의 진품을 보관 중인 안산 김홍도미술관의 수장률이 적정 수준을 넘어 작품 훼손 우려(경기일보 7월3일자 1면)가 제기된 가운데 안산시에는 작품 보관을 위한 ‘소장품 관리 규정’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장 미술품의 전시와 외부 기관 대여 현황 등을 파악, 관리할 수 있는 매뉴얼도 마련돼 있지 않아 작품 관리 규정 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안산시가 소장한 작품은 2025년 기준 모두 724점이다. 이 가운데 안산문화재단이 429점, 경찰서 등 수사기관이 7점을 대여하거나 비치하고 있으며 시청과 구청 등에 288점이 배치돼 있다. 전체 소장품 가운데 320점은 고(故) 성백주, 장성순, 정문규 등 작가들이 교육과 전시 등 공공 문화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증한 작품이다.

그러나 2012년 이전부터 외부 기관에 작품을 대여해 온 안산시는 외부 전시와 미술품 대여, 대여 기간 등에 관한 별도의 관리 기준 없이 작품을 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미술품 대여 기간을 김홍도미술관 및 단원미술제 운영 규정을 준용해 1년으로 적용해 온 것이다.

특히 김홍도의 원본 작품 8점을 소장한 시는 작품의 보존 가치가 큰데도 이를 보호하기 위한 지침이나 실무 규정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15636?sid=103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9 07.16 29,72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2,1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42,4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50,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63,1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0,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8,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8,0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6,4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6,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8,2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667 유머 히ㅣㅣㅣㅣ디님이 뿌리가 하나로 연결된 버섯들같았다는 기아 응원석 22:43 60
3118666 이슈 다들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는 '아이돌 콘서트 조기 종료' 7 22:42 358
3118665 이슈 막국수 그리고 한장에 감자가 1kg 들어가는 감자전 🥔 1 22:41 314
3118664 이슈 걸그룹 덕질하다가 대표님 모음까지 만들게 될 줄이야 | 리센느 1 22:40 141
3118663 이슈 [LOL] EWC 카르민코프 결승 진출 (KC 2 : 1 T1) 36 22:36 606
3118662 유머 야구선수에게 장난치는 코치 22:35 340
3118661 이슈 BTS 파리 공연에 역대 최다 9만2000명…마크롱 부부도 ‘아미밤’ 들었다 16 22:35 569
3118660 이슈 덕후들 벅차오를때 갓반인들한텐 소름끼친다는거 12 22:34 1,525
3118659 기사/뉴스 지성, ♥이보영과 같은 작품 출연 환영 "연기 못하면 혼날 듯"('뉴스룸')[순간포착] 9 22:33 736
3118658 유머 뭐지.. ktx에서 보조배터리 충전한다고 꽂아놧는데 82퍼였는데 0퍼됨 22 22:29 3,697
3118657 이슈 이홍기 몬스타엑스 기현 So Good 챌린지 3 22:29 124
3118656 이슈 권진아 - She’s Gone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ytb 22:28 94
3118655 이슈 옷 한벌로 콘서트 떼웠다는 코르티스에 대한 순수한 의문 88 22:27 9,160
3118654 유머 영화 <호프> 보고 나면 도가니 사리셔야될 것 같아 걱정하게 되는 배우...jpgif 35 22:26 2,510
3118653 이슈 인당 19만원에 예약한 도쿄 스시 오마카세에서 히든 메뉴로 나왔던 드래곤볼 김밥 2 22:26 1,443
3118652 이슈 교육청 가정통신문에 진출한 야차룰 7 22:25 1,881
3118651 이슈 모쉬핏 연출하려고 댄서들을 스탠딩에 풀었다는 코르티스 콘서트... 33 22:25 3,727
3118650 이슈 이상이 & 에이티즈 산 BAD 챌린지 33 22:23 1,165
3118649 이슈 리센느 ::까엉이 셔플댄스:: 같이 춤출까엉? 2 22:23 464
3118648 유머 클램프 전시에서 유일하게 트레픽이 발생하는 전시물 20 22:22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