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7일) 방송된 김부장 7회는 전국 기준 21.9%, 수도권 기준 22.6%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5.5%까지 치솟았다. 이로써 김부장은 7회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킨 것은 물론,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8.5%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김부장(소지섭 분)이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공조해 딸 민지(서수민 분)를 극적으로 구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항만 컨테이너 기지를 배경으로 한 추격전 등 사투 끝에 딸을 지켜낸 김부장은 사건의 배후인 빌런 주강찬(주상욱 분)을 찾아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처절하게 응징하며 안방극장에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웹툰 원작의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전직 특수부대원의 역량을 발휘하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변모하는 과정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첫 회 9.5%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2회 15.7%, 4회 21.6%를 기록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왔으며, 이후로도 꾸준히 20%대 안팎을 유지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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