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에서 이선민 부모님에게 드리는 용돈으로 100만 원 수표를 내놓은 주우재를 위해 멤버들이 돈을 모으는 모습이 공개된다.
하하는 “오늘 마음이 따뜻한 날이니까 웃기려고 안 할게”라며 주우재를 달랜다. 유재석도 “걱정하지 마. 내가 조금 많이 넣을게”라고 안심시킨다.
드디어 멤버들의 의리를 확인할 ‘의리 봉투’ 시간이 찾아온다. 불신이 팽배한 주우재의 눈빛을 본 유재석은 “우리 못 믿냐?”라고 큰소리친다. 이에 주우재는 미심쩍어하면서도 “형님들 믿고 빠져 있겠다”라며 자리를 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리 양심껏 넣자”라고 다짐한 멤버들이 돈을 만지작거리며 고민 중인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꽤 많은 현금이 포착돼 기대감을 더하는 가운데, 주우재는 화장실 앞에서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멤버들의 의리가 하나둘 모여 제법 두둑해진 봉투를 받아 든 주우재. 과연 100만 원을 채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iMBC 김혜영 | 사진출처 MBC
https://v.daum.net/v/20260717175927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