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 '뜬뜬'
(MHN 김설 기자)
이날 주지훈은 "우리의 가장 큰 일탈은 라면 챌린지였다"며 "술 한잔 안 마시고도 잘 논다"고 말했고, "오늘이 끝나면 여름방학이 끝나는 기분일 것 같다"며 하루를 아쉬워했다.
이후 네 사람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이동했고, 길에서 유재석을 알아본 한 시민은 "테레비 박사"라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유재석은 "어르신들이 제목을 참 잘 지으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유재석은 함께한 멤버들을 향해 "풍향고 갔던 애들보다 애들이 훨씬 순하다"며 "작은 것에도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출처:유튜브 '뜬뜬'
다시 라면집을 찾은 네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주지훈은 "별거 안 하는데 참 재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지훈이도 그렇고 애들이 까칠한 애들이 없다"고 칭찬했다.
이에 윤경호가 "제가 좀 까칠한 것 같다"고 하자, 유재석은 "그래, 몇 개 있는데 내가 이야기해줄 게"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면을 먹던 중 매운 음식을 즐긴다는 주지훈은 실비김치도 즐겨 먹는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유재석은 "별명 들개 맞네. 막 다니면서 막 먹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식사를 마친 뒤 주지훈은 "오늘 너무 편했다"고 소감을 전했고, 유재석은 "풍향고 멤버들도 너무 편했는데 여기에 비하니까 거긴 너무 까칠하다"고 농담했다. 이어 "경호는 그럴 줄 알았는데 남길이와 지훈이는 불평을 한마디도 안 했다"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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