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는 게스트가 소원을 빌면 원하는 대로 놀아주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꾸며진다.
게스트는 “요즘 부쩍 나한테 소홀해. 멤버들은 연락도 없고 놀아주지도 않고”라고 서운함을 토로한다. 드디어 멤버들과 만난 게스트는 허경환을 보자마자 “경환이 아직 하고 있네? 경환이 긴장시키려고 나를 부른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유재석의 품에 쏙 안긴 게스트는 유재석 앞에서는 한없이 온순한 모습을 보이지만, 허경환에게만 유독 매운 잡도리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게스트의 소원을 들어주러 파크골프장에 간 멤버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자세가 제일 좋다”는 칭찬을 받으며 시원한 스윙을 선보인다. 골프가 취미인 허경환은 한껏 거들먹거리며 자신감을 드러내고, 본격적으로 팀을 나눠 파크골프 대결을 벌인다. 과정은 엉망진창이지만 PGA 투어를 방불케 하는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져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뉴스엔 박수인
https://v.daum.net/v/202607180836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