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1년차' 박정아, 알고보니 '비혼주의'였다…"모성애로 결혼 결심"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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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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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원래 비혼주의였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박정아는 “원래는 결혼 생각 없었다. 주변에서 계속 지금 남편을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한번 만나볼까’ 해서 만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개팅을 하고 몇 번 만나고 어느 날 단둘이 술을 마시게 됐다. 집에 데려다주고 싶었나보다. 대리 운전을 해서 뒷좌석에 타서 갔는데 어느새 그 남자가 글쎄 내 무릎을 베고 잠들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정아는 “바지를 입었어도 얼굴이 닿는 게 그래서 손을 넣었는데 이게 보니까 말캉말캉하니 아이 같더라. 그래서 이 사람을 한번 키워보자. 결국 모성애로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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