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주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아파트 베란다를 가득 채운 직접 담근 장(醬) 항아리들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평소 집에서 각종 장과 김치, 장아찌, 청 등을 직접 담가 먹는다는 그는 즉석에서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자신만의 ‘퀵 고추장 레시피’를 아낌없이 방출한다.

윤주모의 남다른 클래스는 아침 식사에서도 빛을 발한다. 퀵 고추장을 활용한 제육볶음부터 육수를 깊게 우려낸 막장찌개, 비법이 담긴 갈치속젓 양념까지 순식간에 차려낸 푸짐한 혼밥 한 상과 특별한 먹조합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또한, ‘열정맨’ 유노윤호마저 혀를 내두르게 한 양조장 현장도 전격 공개된다. 전통 방식을 고집하는 윤나라는 각종 고문서와 필기로 빼곡한 노트를 공개하는가 하면, 시루에 밥을 짓기 위해 쌀을 무려 300번이나 씻는 과정을 보여주며 전통주를 향한 뜨거운 진심을 드러낸다. 술잔과 주병까지 직접 도예로 빚어내는 남다른 손재주 또한 관전 포인트다.
강주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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