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국민 삼촌' 이선민의 진심 "리센느 원이, 내가 키웠다니..우리 실망시키지 말자!" [인터뷰]

무명의 더쿠 | 09:13 | 조회 수 3804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ZMKrfe

개그맨 이선민 내방 느좋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대세' 이선민을 얘기할 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22·정원이)를 빼놓을 수 없다. 원이의 '랜선 삼촌'으로서, 해뜨기 직전 어둠의 순간에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다. 이에 최근 리센느 역주행으로 원이 운전 연수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 시리즈 영상은 팬들의 성지가 됐다. 원이를 '보물단지'라며 살뜰히 챙겼던 '조수석 삼촌' 이선민은 1년 새 대세로 성장했고, 거제 출신 원이는 '거제 야호' 밈(Meme·)으로 리센느 역주행을 이끌었다. 낮은 인지도에서 벗어나 나란히 인기 가도를 달리는 빛을 보며, 그야말로 '감동 실화'를 썼다.


뜨거운 의리로 최근까지도 협업하며 '대세 엔딩'을 완성했기에 "신화", "전설의 시작", "기적을 보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재조명된 이유다.


이에 이선민은 "(원이, 유영우와) 1년간 서사를 쌓았다. 정말 더 큰 예능신이 있던 거 같다. 진짜 '나의 연수 아저씨' 같은 일은 다신 없을 거 같다"라고 얼떨떨한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이선민은 "우리가 아무리 인지도가 밀리더라도, 코미디언 두 명이 덤비는데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은 있었다. 실제로 저와 함께한 유영우가 끼가 다분히 많다. 언더독의 반란이라고들 하지 않나. 한다고 하면 자신 있었고, 탑독보다 언더독일 때 더 힘이 난다"라고 환상의 개그 파트너 유영우를 치켜세웠다.


또한 이선민은 "저도 찍으면서 재밌었고, 가면 갈수록 반응이 오는 게 느껴졌다. 그 중신엔 당연히 원이가 있었다. 원이가 아니었으면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순박한 매력에 케미가 너무 잘 나왔다. 원이는 정말 '보물단지'다"라고 원이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그는 "원이의 거제 본가에 갔을 때 많이 느꼈다. 나의 과거를 보는 듯한 느낌이 있었다. 분야는 다르지만 타향살이를 하고 서울에 꿈을 이루기 위해 올라왔다는 점에서 말이다. 또 원이가 본가에서 보여줬던 둘째 딸 같은 모습들도 그냥 가족 같았다. 원이도 실제로 저랑 (유)영우를 그렇게 가족, '삼촌' 같다고 생각할 거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선민은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이주헌 대표로부터 '큰절'을 받았을 정도로 큰 역할을 한 터. 하지만 그는 "제가 '원이를 키웠다' 그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듣고 있는데, 굳이 말씀드리자면 약간의 지분 정도인 거 같다. 제 성격 자체가 이런 얘기를 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냥 원이, 영우 우리 셋이 같이 즐겁게 했다"라며 거듭 겸손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선민은 "저도 감사하고 있다. 원이도 저도 이게 쉽게 깨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원이 애가 좀 많이 된 사람이다. 리센느에서 맏언니라 성숙하기도 하다. 영우도 너무 착한 동생이다. 우리가 덤덤히 이 행복을 만끽하면서 지금처럼 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더 열심히 했으면 싶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71807194801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0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라카X더쿠💗 화제의 품절대란템 [퍼펙트 트윈 립] 체험단 모집! 474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AI 반도체 약세에…애플, 장중 엔비디아 꺾고 시총 1위 탈환
    • 10:57
    • 조회 5
    • 기사/뉴스
    • 충격적인 bad 챌린지
    • 10:55
    • 조회 174
    • 유머
    • 트위터 난리난 아시아 요리...twt
    • 10:54
    • 조회 644
    • 유머
    6
    • 김신영, '눈치 꽝' 이주승에 일타 강의.."'엄마어' 알아야"[나혼산][★밤TView]
    • 10:53
    • 조회 277
    • 기사/뉴스
    • 원래 여자들이 주로 하던 직업이 돈이 벌리기 시작하면 남자들 위주로 바뀌게 된 역사적 예시
    • 10:53
    • 조회 801
    • 이슈
    3
    • 방탄소년단 '아리랑', 영국서 올해 가장 성공한 앨범 중 하나 [공식]
    • 10:47
    • 조회 235
    • 기사/뉴스
    • 오늘 대한민국 넷플릭스 1위 드라마
    • 10:47
    • 조회 2547
    • 이슈
    32
    • 호프 한번 더 본 단군
    • 10:43
    • 조회 1868
    • 유머
    20
    • 다음주 핑계고 예고.shorts (이동욱 김혜준 허경환)
    • 10:42
    • 조회 1399
    • 이슈
    8
    • 88,000명이 들어왔다는 방탄소년단 파리 공연
    • 10:40
    • 조회 1896
    • 이슈
    42
    • '놀토' 티파니 영 "효리수는 화음 부족…태티서 뭉쳐야" 도발
    • 10:39
    • 조회 1577
    • 기사/뉴스
    18
    • 회사가 팀이름, 멤버 예명 안 정해줘서 멤버들끼리 찜질방가서 결정함 직원 수보다 멤버 수가 더 많음
    • 10:39
    • 조회 1468
    • 유머
    4
    • 상복 입은 교사 4천 명…“공포 떠올라”
    • 10:38
    • 조회 1609
    • 기사/뉴스
    11
    • 아이돌 밴드 4대장(에프티,씨엔블루,엔플라잉,데이식스) 역대 음원성적.jpg
    • 10:38
    • 조회 534
    • 이슈
    8
    • [단독]장윤기, 자필 의견서에 “아빠·엄마·형에게 피해 안 갔으면”
    • 10:37
    • 조회 1978
    • 기사/뉴스
    45
    • [속보] 日 낸드 키옥시아, 소송패소로 3000억대 배상…시총 ‘반토막’에 삼전닉스 영향줄까
    • 10:35
    • 조회 1282
    • 기사/뉴스
    8
    • 제주 식당 "술은 손님이 사 오시라"…주류업계 담합에 '초강수'
    • 10:34
    • 조회 2199
    • 기사/뉴스
    13
    • 만두는 살 안쪄요
    • 10:34
    • 조회 1001
    • 유머
    7
    • 前 축구선수 김영광 인스타그램
    • 10:34
    • 조회 1276
    • 이슈
    • 규제가 안먹힌다...서울 외곽도 이젠 '국평 15억'
    • 10:33
    • 조회 643
    • 기사/뉴스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