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국민 삼촌' 이선민의 진심 "리센느 원이, 내가 키웠다니..우리 실망시키지 말자!" [인터뷰]
4,587 12
2026.07.18 09:13
4,587 12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ZMKrfe

개그맨 이선민 내방 느좋인터뷰 /사진=김휘선 기자 



'대세' 이선민을 얘기할 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22·정원이)를 빼놓을 수 없다. 원이의 '랜선 삼촌'으로서, 해뜨기 직전 어둠의 순간에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다. 이에 최근 리센느 역주행으로 원이 운전 연수 콘텐츠 '나의 연수 아저씨' 시리즈 영상은 팬들의 성지가 됐다. 원이를 '보물단지'라며 살뜰히 챙겼던 '조수석 삼촌' 이선민은 1년 새 대세로 성장했고, 거제 출신 원이는 '거제 야호' 밈(Meme·)으로 리센느 역주행을 이끌었다. 낮은 인지도에서 벗어나 나란히 인기 가도를 달리는 빛을 보며, 그야말로 '감동 실화'를 썼다.


뜨거운 의리로 최근까지도 협업하며 '대세 엔딩'을 완성했기에 "신화", "전설의 시작", "기적을 보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재조명된 이유다.


이에 이선민은 "(원이, 유영우와) 1년간 서사를 쌓았다. 정말 더 큰 예능신이 있던 거 같다. 진짜 '나의 연수 아저씨' 같은 일은 다신 없을 거 같다"라고 얼떨떨한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이선민은 "우리가 아무리 인지도가 밀리더라도, 코미디언 두 명이 덤비는데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은 있었다. 실제로 저와 함께한 유영우가 끼가 다분히 많다. 언더독의 반란이라고들 하지 않나. 한다고 하면 자신 있었고, 탑독보다 언더독일 때 더 힘이 난다"라고 환상의 개그 파트너 유영우를 치켜세웠다.


또한 이선민은 "저도 찍으면서 재밌었고, 가면 갈수록 반응이 오는 게 느껴졌다. 그 중신엔 당연히 원이가 있었다. 원이가 아니었으면 힘들지 않았을까 싶다. 순박한 매력에 케미가 너무 잘 나왔다. 원이는 정말 '보물단지'다"라고 원이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그는 "원이의 거제 본가에 갔을 때 많이 느꼈다. 나의 과거를 보는 듯한 느낌이 있었다. 분야는 다르지만 타향살이를 하고 서울에 꿈을 이루기 위해 올라왔다는 점에서 말이다. 또 원이가 본가에서 보여줬던 둘째 딸 같은 모습들도 그냥 가족 같았다. 원이도 실제로 저랑 (유)영우를 그렇게 가족, '삼촌' 같다고 생각할 거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선민은 리센느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이주헌 대표로부터 '큰절'을 받았을 정도로 큰 역할을 한 터. 하지만 그는 "제가 '원이를 키웠다' 그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듣고 있는데, 굳이 말씀드리자면 약간의 지분 정도인 거 같다. 제 성격 자체가 이런 얘기를 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냥 원이, 영우 우리 셋이 같이 즐겁게 했다"라며 거듭 겸손하게 얘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선민은 "저도 감사하고 있다. 원이도 저도 이게 쉽게 깨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원이 애가 좀 많이 된 사람이다. 리센느에서 맏언니라 성숙하기도 하다. 영우도 너무 착한 동생이다. 우리가 덤덤히 이 행복을 만끽하면서 지금처럼 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게 더 열심히 했으면 싶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718071948011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카X더쿠💗 화제의 품절대란템 [퍼펙트 트윈 립] 체험단 모집! 554 00:05 10,37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9,8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41,6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9,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7,1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7,7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8,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7,2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2,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402 유머 노골적이지만 센스있다는 결혼식 주례.jpg 1 17:08 265
3118401 이슈 이찬원 공계 업데이트 17:08 26
3118400 정보 직접 살아보면 의외로 별로인 인테리어 6 17:07 599
3118399 이슈 소개팅나왓는데 상대가 제법 부슬부슬하네요 4 17:06 419
3118398 정보 범죄 관련 콘텐츠를 소비하는 성별 중 73%가 여자라고 함 6 17:06 579
3118397 유머 안은진 연기 인생 최대 위기 2 17:05 460
3118396 유머 산책하는데 야생 캥거루랑 마주쳤다 17:04 298
3118395 유머 고양이 약 먹이는 방법 3 17:02 276
3118394 기사/뉴스 "피자 안 왔다" 환불 요구…도어락 합성 사진에 덜미 7 17:02 1,091
3118393 유머 유치원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은 강아지 1 17:02 446
3118392 이슈 나라에 자유를 침해당하고 있다는 인스타 근황 65 17:01 3,273
3118391 유머 아침산책중에 고양이를 그네에 태우고 흔드는 남자를 보았습니다 3 17:00 835
3118390 이슈 어느 외국인 관광객이 평가한 한국 음식들 평점.jpg 6 17:00 769
3118389 이슈 [팩트체크] 세 번 출산한 판다, 중국 반환 안 해도 된다?…"사실무근" 6 17:00 331
3118388 이슈 20년만에 보는 파리의 연인 주인공들 쓰리샷 1 16:58 528
3118387 유머 커피 2800원에 파는 커피빈 19 16:57 1,622
3118386 유머 과장된 사람을 본 막내 2 16:56 636
3118385 기사/뉴스 실업급여 손본다? 팩트체크 : 고용보험 제도 개선안 결정된 바 없음 1 16:56 173
3118384 이슈 넷플 일드 가스인간 출연배우가 눈썹을 밀고 촬영하게 된 이유ㅋㅋ 32 16:52 2,744
3118383 기사/뉴스 메탄올 술로 외국인 6명 숨졌는데…라오스서 솜방망이 기소 논란 16:51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