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주승 어머니는 외출 전 거울을 보며 "여기가 검버섯도 아니고 그늘이 보이지 않냐"며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이주승이 인상을 찌푸리며 "잘 안 보인다"라고 말하자 김신영은 "피부과 보내달라는 거다. 엄마의 언어다"라고 핀잔을 줬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이주승이 "안 그래도 예약했다"라고 해명했으나 김신영은 "요새 머리가 너무 아프고, 푸석푸석해. 사는 재미를 못 느낀다고 하시면 여행을 보내달라는 거다. 살맛이 안 난다고 하면 상품권을 드려야 되겠구나 하면 된다. '너 방송 잘 나온다고 얘기해' 하면 한턱 쏘게 용돈 달라는 거다"라고 설명을 이어갔다.
이주승 어머니는 또 "사진 찍으면 여기가 쳐진다"며 얼굴을 쓰다듬었고, 이주승은 "물구나무를 서면 된다"라고 말하자 전현무는 "당기고 올려달라는 거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차량에 탑승한 이후에도 어머니는 "눈 밑이 튀어나온다"라고 토로했고, 김신영은 "차 타고 피부과에 갔어야지. 울세라를 외치고 계시지 않냐"라고 타박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정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718005809366